새야·새야·놀자

기장 연화리는 갈매기들 마을이다~나르는 갈매기들을 볼려면 꼭 새우깡을 가져가야 본다~(부산 기장군)

구염둥이 2016. 2. 10. 05:38

연화리 갈매기 이야기

 

 

민족 대명절도 보냈구 훌훌털고

기장쪽 바닷가로 가본다

시원한 바람도 좋구 봄 깥이 느껴지는 따듯한 햇볕도 좋다

나오면 이렇게 좋은걸 ~~

ㅎㅎㅎ

기장 연화리에서 차를 멈춘다

갈매기떼들을 볼려구~~

참말로 많다

새우깡을 준비못해 갈매기들이 새우깡 없이는 나르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고 그냥 앉아만 있는 이야기

전혀 움직임이 없다

우린 걍 지나가기로 하고 붕 출발한다

 

 

 바위엔 다 갈매기가 앉아있다

 

 

 

나르지 않는 갈매기들 ~~

담엔 새우깡을 꼭 준비해서 가볼 생각이다는 이야기

 

 

 

 

 

 

연화리 마을 이야기

먹거리촌 이라는 이야기

참 해녀촌도 있다

해녀촌에는 싱싱한 해산물들이 입맛을 돋군다

그러나 차들로 복잡해서 들어가기 힘들다

주차장시설도 잘 되여는 있지만

나들이객들로 늘 분비는곳이다

 

 

 

 

 

 

 

 

 

 

 

 

 

 

 

날지 않고 바닷물에 둥둥떠있는 갈매들의 한가로운 이야기

 

 

 

ㅎㅎㅎ 우리 사랑이도 갈매기들이 날기만 기다리며 바라본 이야기

 

 

 

 

 

 

쉬고 있는 갈매기들 ~

새우깡을 들고 가야 나르는 멋진 모습을 본다는 이야기

 

 

연화리 바닷가에 많은 횟집들 그리고 갈매기들의 나르는 멋진 비행

맛집들의 마을 연화리

그리고 죽성리 죽성성당 영화촬영지도

넘 아름답다는 이야기

바로 근처인데 차들이 복잡해서 그냥 지나왔다는 우리 이야기

 

 

 

 

기장군 연화리는 예쁜 바닷가 마을이다

아니 영덕 블루로드길은 걸어봐야

그 멋을 안다는 이야기

 

해녀촌도 있는 연화리 먹거리가 넘친다

 죽성성당의 아름답다

유명한 영화 촬영지라서 잘 알고 계신 니야기

 

그리고 볼거리도 많은 영덕 블루로드길도 함 걸어보면

좋은

힐링이 된다는 동해 바닷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