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야·새야·놀자

추워서 떨고있는 직박구리새 봄이 오기만 기다리는 듯! (부산시 사상구)

구염둥이 2016. 2. 23. 13:30

직박구리새 이야기

 

직박구리

직박구리는 직박구리과에 딸린 새이다.

우리 나라 중부 이남 지역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로, 몸길이는 약 27.5cm이다.

 뺨은 밤색이고 머리는 푸른빛이 도는 회색으로 깃 끝은 희다.

가슴과 배는 청회색에 검은색과 갈색의 점무늬가 많으며 등과 꼬리는 어두운 갈색이다.

 

부리와 발은 검은색이다.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지렁이 · 곤충 · 나무 열매 등을 먹는다.

대개 5~6월에 4~5개의 알을 낳는다.

 우리 나라 · 일본 · 타이완 등지에서 번식한다

 

 

 

 

잔뜩 털을 새우고 추워서 떨고있는 직박구리새

아마도 어린 새끼인가 보다

몸집도 작고 ~ 계속 끼~익~끼~익우는게

엄마찾는 소리같은 이야기

 

 

 

겨울철 새들의 먹이 이야기

 

 

 

 

 

 

 

 

 

직박구리

직박구리는 직박구리과에 딸린 새이다.

우리 나라 중부 이남 지역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로, 몸길이는

약 27.5cm이다. 뺨은 밤색이고 머리는 푸른빛이 도는 회색으로 깃 끝은 희다.

가슴과 배는 청회색에 검은색과 갈색의 점무늬가 많으며 등과 꼬리는 어두운 갈색이다.

 

부리와 발은 검은색이다.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지렁이 · 곤충 · 나무 열매 등을 먹는다.

대개 5~6월에 4~5개의 알을 낳는다.

 우리 나라 · 일본 · 타이완 등지에서 번식한다

(천재학습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