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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또다른 여행지 고우당(게스트하우스)따뜻한 체험을 해볼까요? (전북 군산시)

구염둥이 2016. 2. 27. 16:57

고우당 이야기

 

 

군산에 위치한 ‘고우당’도 군산시가 조성한 근대역사체험지구의 시대형

숙박체험 시설이다.

기존 일본식 가옥인 다다미방을 복원해 냉난방시설과 같은

 현대식 편리함과 조화를 이룬 곳이다

 

옛 친구의 집이라는 뜻을 가진 ‘고우당’은

단지 중앙에 연못을 중심으로 소나무 등이 아기자기하게 배치되어 있다.

 주변 아파트 사이에 일본식 전통가옥이 작은 정원을 품고 있어

더욱 이색적인 모습을 자아낸다.

 

숙박 시설 외에도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커피를 맛 볼 수 있는

 예쁜 찻집, 가정식 레시피로 만든 돈까스와 우동은 관광객들이 뽑은 별미 중 하나다.

일본식 가옥과 다다미방에서의 하룻밤은 이국적인 체험과 함께

 과거 일제강점기 시대의 아픔을 되새기고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역사의 현장이 된다.

군산 여행을 할 때 색다른 곳을 찾는다면 이곳을 잊지말자.

 (제공:시선뉴스)

 

 

계절의 변함이 없는듯!

파란잎들이~~

 

 

 

 

 

 

 

 

 

 

 

 

 

 

 

 

 

 

 

 

 

 

 

 

고우당을 나와 다른곳으로 이동

 고우당에서 숙박을하면

좋을것 같은 이야기

 

군산 063ㅡ443ㅡ1042 고우당

 

 

 

ㅎㅎㅎ 참 작은 은행이지요

 

 

이곳은 식당 이라는 이야기

우리도 여기서 맛있는 전라도의

비빕밥을 6000원에 먹었다는 이야기

넘 친절하고 깨끗한 오래된 가옥의 한일옥

꼭 들려보시길 바래요

맛있어요

 

 

 

 

 

 

 

군산에서 유명하고 오래되였다는 빵집도 지나가는 이야기

빵은 살엄두도 못낸다는 안타까운 이야기

줄이 너무길어서 기다릴수없기에

빵 냄새만 맡으며 지나간 아쉬운 이야기

주문도 쉽지가 않고 ~~

그 단팥빵이 얼마나 맛이있길래 난리도 아닌 난리 ~~

시간에 쫒기는 우리는 다른 여행지로 이동

걷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