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규슈) 이야기
떠나기 전부터 비 소식이 있었고
거기다 폭우소식이였다
걱정반 그래도 출발해본다
비 오던 날씨도 개이고 좋다
느낌이!! 좋다
도착이다
3시간 10분쯤 걸린듯!
날씨 좋다
습도는 높지만 비 가안와서 다행이다
기분은~~ 업 ~~업~~!!
이런 행운이~~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사진 찍기에 바빴다는 이야기
이제 일본 규슈를 안아보자!!
후쿠오카 규슈!!
500년에 걸쳐서 규슈 지방을 통치한 다자이 후의 경내에는 약 200종 6000그루에 이르는
홍백 매화와 약 40종 3만 포기의 창포 등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즐길 수 있는
"다자이 후 텐만구 신사"가 있다. 학문의 신을 기리기도 하는 이 텐만구 신사에는
많은 수험생을 비롯하여 찾는 사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현내에는 "나우만 코끼리"의 화석이 발견된 동굴로서 석순과 석주가 아름다운
"센부쓰 종유석 동굴" 등의 명소 외에도, 우주와 지구상의 근 미래 도시를 이미지한
"스페이스 월드" 등의 테마 파크도 있다. [다음팁]
도착해 배 안에서 한컷의 즐거움을 ~~
우리의 목적지를 향해서 버스에서 창밖의 모습을 담아본다
날렵한 모습의 토끼 조형물~~
나도 뛰여 볼까나~~
멀리 멀리
추억을 남기는 이야기
일엽초의 사는 방법은 넘 아름답다
우리나라같은면 좋은 약초라고 알려져 있기에 진즉 없어지지
않았을까도 생각해 본 이야기
ㅎㅎㅎ 아니겠지요
일엽초 이야기
일엽초가 아름다운 이야기
더운날씨에 시원함을 주었다
일엽초랑 나무랑 이야기
넘 멋진 나무가 되여버린 이야기
오호리 작은공원 미술관 이야기
들어가지는 못하고 사진만 몇컷 밖에서 담아온 이야기
ㅎㅎㅎ 날씬항 다리가 부러웠답니더
바빠서 들어가지 못하고 아쉬움 안고 온 이야기
다른 여행지로 떠나야 하기에 넘 바쁜 이야기
더운날씨에 숨가프게 발걸름을 옮기는 여유 없는 이야기
일본의 규슈(九州)는 본섬인 혼슈(本州)의 남서쪽에 위치한 일본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다.
초기 일본 문명의 중심지인 규슈는 많은 역사적인 문화재들,
현대적인 도시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곳이다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비행기 또는 산요 신칸센으로 규슈에 간다.
산요 신칸센은 규슈에서 가장 큰 두 개의 도시 기타규슈(北九州)(고쿠라(小倉) 역)와
후쿠오카(하카타(博多) 역)를 오사카 (大阪)와 도쿄(東京)와 연결한다
규슈는 다양한 색과 축제, 그리고 음식 문화, 자연풍경이 유명하다.
방목하고 있는 소떼들 환경 탐방도 할 수 있고,
규슈는 특히 남쪽 지역에 그 문화적인 면만큼이나 초현실적인 화산의 광경과 절세의
산악을 가진 땅이기도 하다. (soft0914님글)
1박2일의 짧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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