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트레킹·여행

의암호 스카이워크 화천파로호 산소100리길에 있다 (강원도 화천군)

구염둥이 2016. 7. 11. 02:03

의암호 스카이워크 이야기

 

 

한달전 부터 올린 공지!!

비수구미다!!

늘 TV에서 자주 방송되였던 비수구미..............!!

가보고 싶었다

부산에선 넘 먼거리~~

우리가 맘먹고 갈려도 쉽지 않다

근데 가격도 싸고 그만하면 가 볼만하다

얼른 신청을 한다~~ 못 가게 될까봐서...........!!

#버스킹은 비수구미 멀지만 1박 2일로 출발을 한단다

그리고 그날이 왔다

7월 7일~8일~하룻밤을 집 떠나 잠을 잔다

아이구 좋아라~

 

무겁게 배낭에 간식거리와 이틀 여정의 옷가지 우산 우의 먼저 준비했다

장마철이니까 비가 언제 또 쏫아질지~~

 

첫도착지는 춘천이다

춘천에서 유명한 닭갈비 볶음으로 점심을 근사하게 먹었다

참 맛낫

또 이동~ 의암호와 소양강으로 간다는 이야기

소양강 처녀 노래도 불러본다

 

 

의암호의 스카이워크

 

외관은 32m 주탑과 다리 상판을 케이블로 연결한 사장교 형태다.

이 시설은 의암호 명소화 사업 가운데 하나로, 춘천시는

스카이워크 자체가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옮긴글]

 

 

 

 

 

 

 수면에서 12m 상공에 만들어졌다. 입장료는 없다.

단,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폭 4m, 길이 10m로 된 통로를 지나면 지름 10m의 원형 전망대가 나타난다.

통로와 전망대 모두 바닥이 강화유리로 제작됐다.

유리를 통해 호수가 훤히 내다보인다.

시원하면서도 아찔하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의외로 통로 앞에서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다.

강화유리 3장을 겹겹이 쌓고 그 사이에 특수필름을 깔아서

안전하다는 안내자의 설명에도 내딛는 발걸음이 조심스러운 건 사실이다.

발아래로 의암호가 펼쳐진다. 호수는 잔잔하건만

스카이워크 위를 걷는 사람들의 심장 요동친다

 

 

춘천 스카이워크는 3월부터 11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물위를 걷는 느낌!!

 

춘천 스카이워크는 3월부터 11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여기서 주는 이 신발을 신고 스카이워크를 들어가 본다

 

 

스카이워크 산소100리길 꼭 함 걸어보세요

 

 

그늘이 없어서 넘 더운 이야기

 

 

 

 

 

 

 

 

 

 

 

지금도 공사 중인 이야기

 

 

 

 

 

 

쉬여본다

ㅎㅎㅎ 넘 더운 이야기

 

 

 

 

 

하루를 보내기는 멀었지만 그래도 알차게 비수구미 첫쨋날은 이렇게 보내고

소양강으로 가 본다

파로호 산소 100리길~~

기대해 보며 이동~~

 

 

 

 

의암호 트레킹 하면 좋을것 같은 이야기

 

 

 

 

강원 춘천시 신동면 의암리 김유정 문인비와 송암스포츠타운 간 1.5㎞의

신규 전거도로 개설 코스에 조성

너비 4m 길이 10m의 직선부분을 지나면 지름 10m의 원형 전망대로 이뤄졌습니다


전망대 관람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오후 6시 이후 또는 비가 올 때는 입장을 제한하며

11월까지는 연중무휴 운영되고

겨울철(12∼2월)은 전망대가 폐쇄됩니다 [옮겨온글]

 

#버스킹

#버스킹 화천의암호 산소100리길

#국내여

#부산출발

#트레킹 

 

참가문의 051)757ㅡ6988

                 1644ㅡ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