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비수구미의 버찌열매!! (강원도 화천군)

비수구미 버찌 이야기

 

 

 

아직 때묻지 않은듯!!

야생화꽃들이 많이 피여있었다

이름은 모르지만 담아온 꽃들 함 볼까요

 

 

버찌^^

 

버찌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인이다.

 버찌는 벚나무 열매를 말하는데,

 동양계와 구라파계가 있다.

 동양계는 과실로서의 가치가 낮다.

 

구라파계는 흑해 연안이 원산지로 되어 있는데

과실로서의 가치가 높아 지금은 우리 나라에도 재배되고 있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는 소교목으로서 높이 약 11m이다.

 

꽃은 흰색이고 꽃이 핀 지 60∼80일이 지난 뒤인 5월에서 7월 상순에 걸쳐 수확한다.

 열매는 핵과로서 둥글거나 심장형이며 지름 약 2cm이고

노란빛을 띤 검붉은색이다.

단버찌의 원산지는 터키인데, 유럽 중남부에 걸쳐서

야생하며 곧게 자란다.

 

신버찌는 남서아시아에서 남동 유럽을 원산지로 추정한다.

 버찌의 고운 색깔은 안토시아닌인데 가공되는 동안에 변색되기 쉽다.[다음팁]

발췌 -

 

 

 

 

 

 

 

 

 

 

 

 

 

 

 

 

 

 

새들의 먹이가 될 버찌 열매^^

팔찌도 만들고 목걸이도 만들고 싶어지네요~~

 

 

벚나무**^

우리나라 가로수로 가장 흔한 나무이며 꽃은 4월에 나무를 뒤 덮을정도로

연분홍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며

꽃을 볼수 있는 기간이 매우 짧다는것이 흠입니다.

 

열매는 6월경 검게 익는데 벚나무의 열매를 버찌라고 부릅니다.

검은색의 열매들이 대체로 안토시아닌이라는

 강력한 항산화물질이 들어있어서

약용하는 경우를 간간히 볼수 있는데 맛은 쓴맛과

약간의 단맛이 납니다[다음팁]

 

강원도 화천

오지의 비수구미에서 본 버찌열매^^

구슬같이 예뻐서 담아온 이야기

 걷고 보고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