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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궁남지 서동요 연꽃축제 지금가면 볼 수 있어요!! (충남 부여군)

구염둥이 2016. 7. 17. 20:26

연꽃 축제 이야기

 

 

부여엔 먹거리도 볼거리도 많다

 

백제의 역사를 알려면 부여로 여행을 가서 속속드리

 

걷고보고 느껴 보면 좋을것 같다

 

계절마다 많은 축제들이 열리고

 

요즘은 연꽃축제가 궁남지에서 열려 연꽃의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다

 

#버스킹" 우리가 가는날은 화려하게 피지는 않았지만

 

궁남지의 연꽃 자랑할만 했다

 

멋지고 아름답고 예뻣다

 

가족과 함께 주말을 즐기면 아주 만개해

 

아름다운 연꽃의 대 향연을 볼 수 있을것 같다는 이야기

 

 

연꽃 꽃: 순결, 군자, 신성, 청정이라고 하네요

 

 

 

수줍은듯!

피여있는 예쁜 모습이여라~

 

 

 

 

 

 

 

연꽃 꽃말: 순결, 군자, 신성, 청정이라고 하네요

 

 

 

 

 

 

넘 덥다고 하는듯!!

 

 

 

 

 

 

 

 

 

 

 

 

보기 귀한 가시연 이야기

참 멋스럽다

 

 

 

 

 

 

 

 

 

누가 연꽃을 진흙속에서 핀다고 하리로

저렇게 저토록 예쁜데~~~

 

 

 

 

 

 

 

 

따가운 햇볕을 안고 담아본 이야기

 

 

더운탓인지 카메라가 더위먹었나 보네요

 

 

저 !..........높은곳을 향하여라~~

 

 

 

 

 

 

드넓은 연꽃 단지~~

 

 

 

 

연꽃 꽃말: 순결, 군자, 신성, 청정이라고 하네요

 

 

 

 

 

 

 

 

 

 

 

 

 

 

 

 

 

 

 

 

 

 

 

 

 

 

 

 

 

 

 

 

 

 

 

 

 

 

 

 

 

 

 

 

 

 

 

 

연꽃 꽃말: 순결, 군자, 신성, 청정이라고 하네요

 

연꽃& 줄기**

 

뿌리는 둥근 막대형으로 옆을 향해 길게 뻗으며 마디가 많다.

연녹색을 띠는 둥근 형태의 잎은 지름이 40㎝ 정도이고

뿌리줄기에서 나와 물 위를 향해 1m 정도 높이 솟는데, 물에 젖지 않는다.

 

잎맥은 방사상으로 뻗어 있다. 연한 분홍색

또는 흰색의 꽃은 7~8월경 꽃대 1개에 1송이씩 핀다. 꽃받침은 녹색이고,

해면질의 꽃받기[花托]는 원추를 뒤집은 모양으로 길이와 높이가 각각

 10㎝ 정도로 크며 윗면은 편평하다.

 

 씨는 길이 2㎝ 정도의 타원형으로 10월에 익는데 꽃받기의 편평한 윗면

 구명에 여러 개의 씨가 파묻혀 있다.

 씨는 수명이 길어 3,000년이 지나도 발아할 수 있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농가에서 재배하기도 하지만

 연못에 관상용으로 더 많이 심는다.

 

비대한 뿌리와 잎자루 및 열매는 식용으로, 꽃받기는 꽃꽂이로,

 잎은 수렴제 및 지혈제로 이용되고 민간에서는 야뇨병 치료에 사용한다.

뿌리는 강장제로, 열매는 부인병 치료나 강장제로도 사용한다.

 

 연뿌리를 달인 물은 입안 염증이나 편도선염에 좋고 연뿌리의 즙은

 폐결핵·각혈·하혈 치료에 좋다. 이외에 씨는 정력보강에 이용된다.

뿌리줄기는 아스파라긴(asparagine), 아르기닌(arginine),

레시틴(lecithin) 그리고 많은 녹말을 함유하고 있다.[다음백과사전]

 

 

예쁜 연꽃과 함께한

부여 궁남지 서동요 공원

소중한 추억을 버스킹"이 있어

걷고 보고 느끼며

만들고 왔습니다

 

 

버스여행의 새로운 바람 !!

 

#mbc투어 # 버스킹 # 국내여행 # 버스여행 #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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