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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서 본 특별한 복분자 열매!! (충북 단양군)

구염둥이 2016. 7. 21. 10:57

복분자 이야기

 

 

모임에 갔다가 우연히 지나가는길에 본 복분자 열매

다른 복분자보다 열매가 아주 컸다

몇개만 먹어도 효능이 좋을것 같은 복분자 열매.............

 

목 말라서 들린 시골의 마을...

더운날의 물 한모금 얻어 먹는건 오아시의 샘물 같은 ...........!!

아주 감사한 이야기

 

 

 

복분자의 좋은점**^

 

 

신장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남성의 발기부전및 여성의

 불잉치료에 효과있다.
탈모를 방지하며 머리카락을 검게하고 노화방지및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학생들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여성의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
야뇨증, 당뇨, 체했을때 효능이 있다.


 

 복분자물이나, 복분자조청을 만들어 먹으면 야뇨증에 좋고,

술담궜던 복분자를 약한불에 말려
분말로 만들어 먹으면 남성정력증강에 도움이 있다.

 남자의 정액부족에 좋고, 자궁병으로 인한 불임증 등에 좋으며,

콩팥으로 오는 음위증,
유정몽설,강장제, 혈액을 맑게해주며 간을 보하고

 눈을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


 

 

 

 

 

 

 

 

 

옛날 한 남자가 산딸기를 먹고 소변을 보는데 소변줄기가 너무쎄서

항아리가 엎어졌다고 하죠.

복분자의 이름의 유래가 넘어진다는 뜻의 "복" 자와 항아리의 "분"을 써서 복분자 입니다.

그만큼 남자한테 좋다는 뜻이겠죠[다음팁]

 

이 복분자 나무는 줄기가 굵고 열매도 아주크다

종류가 다른것 같아서 담아온 이야기

참 ...........나무에 가시도 없었고 파란색의 굵은 나무~~

 

마당 담장에 심어져 있었다

 

 

 

 

집 안에서 키우는 복분자

우연한 기회에 보았다는 이야기

지나가는길 작은 마을 이였다 ..........

 

 

 

몸에 좋은 복분자^^

 

옛날 한 남자가 산딸기를 먹고 소변을 보는데 소변줄기가 너무쎄서

항아리가 엎어졌다고 하죠.

복분자의 이름의 유래가 넘어진다는 뜻의 "복" 자와 항아리의 "분"을 써서 복분자 입니다.

그만큼 남자한테 좋다는 뜻이겠죠[다음팁]

 

 

복분자는 붉은빛이 도는 줄기에 가시가 나 있다.

잎은 3~7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어긋나며,

 잎가장자리에는 겹톱니가 있다.

5~6월에 연한 붉은색의 꽃이 산방꽃차례를 이루어 피며,

 꽃잎은 5장이고 꽃받침잎보다 짧다.

 

 열매는 7~8월에 붉은색으로 익기 시작하여 딸기처럼 점점 검붉게 된다.

열매는 복분자라 하여 식용하거나 말려 한방에서 보신제로 사용한다.

양지바른 곳에서 흔히 자라고 내한성도 강한데,

잔뿌리가 많아 옮겨심어야 잘 자란다.[다음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