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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강(고성)야경 호화찬란한 불빛과 음악에 놀랍고 아름다운야경은 감동이여라~(중국 여강.고성)

구염둥이 2017. 11. 25. 11:00

 

여강 고성의 야경 이야기

 

 

 밤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여강 고성...

우와 놀라웠다

 

음악과 불빛...씨끄러운 밤이였다

 

여강 고성의 야경은 중국인들이 가장 찾고 싶어하는 곳이라고도 하니

얼마나 좋은곳인지...짐작이간다

 

여강는 나시족이 사는 작은 도시고차마고도의 시작점이기도 한다는 이야기

해발 2500m인 고도가 높은 도시

참 의아하기도 하다

이렇게 높은고지에 작지만 도시가 있다니...

오래된 건물의 집이 대단하기도 하다

이곳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보존하고 있다고도 한다

 

 

 

 

 

 

 

 

 

 

 

 

 

 

 

 

 

 

디스코장인지 음악이 울려퍼지고 지나가는 우리도 흥이났다

 

 

노래부르는 악기를 파는 가계다

 

 

직접 목도리외 스카프를 짜고 있는 이야기

 

 

 

 

 

 

 

 

폰으로 직은 사진이구

 

 

카메라 잘못 설정 사진이다

 

 

 

 

 

 

 

 

 

 

 

 

 

 

 

 

 

 

 

 

 

 

 

 

 

 

 

 

 

 

광장이다

 

 

 

 

 

 

 

 

 

 

 

리장고성에는 담이 없다.

이 지역 통치자가 황제로부터 목(木)씨 성을 하사받았는데,

 한자로 ‘木’자 주위에 성곽을 쌓으면 ‘곤할 곤(困)’자 형국이 돼서 일부러 담을 쌓지 않았다고 한다.

중국의 4대 고성 중 유일하게 ‘성벽이 없는 성’이 됐다.

옛 정취에 흠뻑 젖고 싶다면 옛 무역상들처럼 전통 객잔에서 하룻밤을 쉬어가는 것도 좋다.

명청(明淸)시대부터 서북지역 차 무역의 거점이었던 리장고성은 말과 무역상들이

 쉬어가는 차마고도(茶馬古道)의 중간 마을이었다.

 ‘윈난성·쓰촨성의 차와 티베트의 말을 교환했다’고 해서

차마고도란 이름이 붙여진 이곳에는 당연히 객잔이 성행했다. 전통 객잔은 아직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한국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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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을 준 시간

넘 짧았다

다 둘러보기는 못하고 물레방아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오지않는 회원들...종일 돌아다니고 피곤도 하고 옥룡설산 올라갈때

약도 먹었구 머리도 아픈데 숙소가 그리웠다

 

세사람이 30분이 지나도 오지않아서 우린 가이드랑 숙소로 갔다

세사람은 가이드의 부탁으로 택시를 타고 왔다

그사람들은 길을 잃었다고 한다

워낙 시끌법석하고 구경거리가 많으니 그럴수밖에

골목도 비슷해서 우린 겁이나 다 둘러볼 생각을 아예 안한이야기

 

정말 그렇게 그곳이 복잡하고 호화찬란한 불빛에 유흥가이고 먹고 놀고 그런곳인지 생각을 못했다

놀라웠다

불빛에 음악소리에 우리 나이먹은 사람은 갈곳이 아니였다

우리나라엔 아마 그런곳이 있을까...??

넘 생소한 이야기다

우짜든 아름답고 멋진밤 즐거움으로 가득한 여강의 야경 ...밤거리였다

 

#중국 #윈난성 #여강 #고성 #야경 #아름다운 밤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