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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윈난성 여강(5.595m) 옥룡설산의 만년설!아름다운 모습 설산을 보다 (중국 윈난성 여강)

구염둥이 2017. 11. 23. 14:31

만년설 옥룡설산 이야기

 

 

 

고산증세 덜 하는 약을 먹고 올라간 보람은 있었고

중간부분까지 못간 아쉬움은 남았지만 쓰러지지 않고

다녀온것만으로 만족한다

 좋았다

 

 

 

 

그림같은 옥룡설산...

멋졌다

말로만 듣던 만년설...눈은 많이 샇이지 않았지만 잘 보고 왔다

 

 

 

 

케이블카안 부부팀 참 좋아보이는 이야기

ㅎㅎㅎ 다들 고산증에 적응할려구 약을 먹었다는 이야기

 

 

약 먹고 힘내본 이야기

억지로 웃어봅니당

 

 

견디기 힘든 고산증세..눈알이 빠지는것 같구 머리가 아프고 다리는 힘이없구...

우와...겨우 참아낸 이야기

 

 

 

 

 

 

 

다들 얼굴색이 노랗다는 이야기

그래두 인증샷을 남겨야지 언제 또 가게될지...

 

 

만년설 옥룡설산 아름답고 멋지다는 이야기...

 

 

 

저 위까지 올라가는 못하는 아쉬움...카케라 밧데리도 다 되여간다는 신호...

아파오고 힘도 없구 주저 앉기직전이였다

5섯명은 올라갔다

내는 포기요..

 

 

손도 시럽고 추웠다

 

 

 

 

 

 

멀미처럼 토할것 같아 억지로 참으며 사람들이 많아서 표지석에서 인증샷을 못해

아쉬워서 울상인 이야기

 

 

 

 

 

 

 

 

 

 

 

 

 

 

 

 

 

 

 

 

 

 

 

 

 

 

줄을지여 올라가는 이야기

 

 

 

 

 

 

 

 

 

 

 

 

 

 

 

 

 

 

 

 

 

 

 

 

 

 

 

 

 

 

마지막 힘을내 손을 들고 인증샷하고 내려간 이야기

 

 

 

카메라 설정 잘못으로 하얗게되버린 이야기

 

 

 

 

 

 

 

 

 

 

 

나시족의 성산으로 어느누구도 정상에 오를 수 없다고 한다

 

옥으로 된 용이 누운 형상이라는 옥룡설산(玉龍雪山), 5천미터 넘는

   봉우리가 13개나 된다고 하며

정상은 올라간 사람이 없다고 하는 이야기

 

빙천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다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기다리며 옥룡설산을 올라간다..

케이블카 기다리는 시간이 넘 길다

 

 

#중국 #윈난성 #여강 #옥룡설산 #만년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