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라오스]여행 방비엥 야경과 쏭강가에서 풍등을 날리고와.뿌듯해! (라오스 방비엥)

구염둥이 2018. 4. 27. 17:23

야경 이야기

 

 

 

저녁을 먹고 우리는 노을을 보러간다

노을은 금방 사라져 버리고

 

ㅎㅎㅎ 그런데 웬일 음악소리가 귀를 울린다

신나는 음악이 강가를 들썩이고 있다

우리는 호기심이 많았지만 일정이 있기에 쉬여야 해서 야경만 구경하고

풍등을 날려보내고 숙소에 왔다

 

풍등을 날릴때는 묘한 기분이였다

타국에서 이렇게 내 바램을 적어서 하늘 높이 보내다니 실감이 안 나고 뿌듯했다

마침 날씨도 좋아서 풍등은 하늘 높이높이 올라갔다

기분 좋은 밤

이제부터 내게 좋은 일이 있을것 같아서 돌아오는 발걸음도 가벼웠다

 

 

라오스 여행 넘 좋았다

못 들어본 개구리 울음소리

장닭이 우는 소리..모두가 소중한 여행의 페이지가 되였다는 이야기

 

 

온 강 주변이 음악소리로 떠들썩...축제 기분이였다

 

 

야시장엔 물건들이 많았고

우리 눈에 익은 물건들이 였다

 

 

풍등에 소원을 적고 있는 이야기

가이드님의 센스다

 

 

 

 

 

내 바램이다  ㅎㅎㅎ

 

 

 

 

 

풍등이 높이 올라가고 있는 이야기

 

 

밤이라서 화질이 안좋지만 내 추억이라서 올린다는 이야기

 

 

 

 

 

 

 

 

 

 

 

 

 

 

 

 

라오스의 야경과 야시장 이였다

즐길거리 많아서 좋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