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라오스]여행 에메랄드 물빛에서 불루라군 환상적인곳에서 다이빙을 즐겨보자 (라오스 방비엥)

구염둥이 2018. 4. 26. 00:45

에메랄드빛 연못 블루라군 다이빙 이야기

 

 

 

덥다고해두 견딜만하게 덥다

이곳은 물빛이 곱다

예메랄드빛이다...옥빛색

그렇게 높은곳은 아니지만 자신도 용기도 없어서 구경만 한다

그래도 신나고 스릴만점 이다

퐁당..시원하고 통쾌할듯..

 

시간이 멈춘곳의 표현 라오스

이런곳이 있어서

좋은 이야기

 

 

 

 

물밑은 고기들이 왔다갔다..

 

 

라오스 미지의 순수함이 그대로 숨쉬는곳..

가볼만한 이야기

 

 

조금은 부족한듯 ..하지만 정이 있는 그곳 사람들..넘 순박함에 놀랍기도 했다

 

 

 

 

 

 

 

 

 

 

 

 

 

많은 고기들이 왔다갔다..

 

 

 

 

 

 

 

 

 

 

 

 

 

 

 

 

 

 

 

 

 

짚라인 탓던 우리 회원이다 ㅎㅎㅎ

 

 

드디여 들어간다 ..ㅎㅎㅎ 여러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겨준 부산 아지매다

 

 

손을 놓지못하고 울고있다...ㅎㅎㅎ

무섭다고

 

 

물속으로 들어갈 준비다

 

 

 

이젠 즐긴다

 

 

 

 

넘 웃긴 이야기

아지매들 정신이 없다..

 

 

 

 

 

 

 

 

 

 

 

 

고기들 엄청 많은 이야기

 

 

짚라인은 이곳에서도 탄다

무섭다는 이야기

 

 

 

 

 

 

ㅎㅎㅎ 반갑다 우리나라 한글이 눈에 들어온다

이건 한국에서 여행객이 많이 온다는 이야기

 

 

짚라인 출발하는곳

 

 

 

 

 

 

 

 

 

 

 

수심이 깊다고 한다

그래서 다이빙을 할때는 주변에 사람들이 없는지 살피고 안전하게

뛰여 내려야 한다고 한다

 

 

라오스 여행에에랄드빛 물과함께  불루라군 체험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