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의 젓갈 가게 이야기
민물고기로 만드는 젓갈
우리에겐 생소하다
민물고기라서 비린냄새도 많이 날것 같구
그런데 막상 도착하니
길가의 가게라서 인지 냄새는 그렇게 심하지 않고 맡을만 했다는 이야기
내륙의 나라여서 그들만의 지혜인듯..
소금 마을에서 만드는 소금으로 민물고기 젓갈을 만드는 지혜는
라오스인들의 생활방식 ..
젓갈마을 시장은 비엔티엔과 방비엥 가는 길목에 있는
길거리 노점상이다
바다가 없는 나라의 특색있는 것들...
라오스에는 기차도 차도 많이 없고 아직 전화도 많이 보급되지 않은 때묻지 않은 나라
순수의 나라 라오스
50년대 60년대 우리나라의 모습읍 보는듯...
정이 넘치는 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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