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강에서 카약킹을 타본 이야기
방비엥 비포장도로를 털컹 덜컹 달린다
그리고 도착..
우린 안전하게 안전 조끼를 입고 출발한다
물이 손에 닿으니 겁도 나지만 뒤에서 우릴 안전하게 지켜주는 안전원이 있어서 안심한다
마냥 좋다
동안 즐겨보지 못한 것들을 맘껏 즐긴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둘러보며 쏭강을 달린다
둘이서 탈수 있구 안전하게 지켜주는 안전원도 있으니..걱정은 뚝..룰루랄라다
차 안에서 바게트
갑자기 쏫아진 소나기로 도로는 엉망이 되고
우리가 타고간 버스는 퐁당 빠져서 우린 다른 차로 이동
무섭게 쏫아지는 비 겁도 낫다는 이야기
다행히 아무런일이 없이 목적지에 도착
일정은 이여지고
카약을 타고나니 배가 고파 우리는 바게트빵을 사서 먹는다
배고플때 먹는 빵..맛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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