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프랑스] (샤모니 몽불랑) 트레킹! (1일차)

구염둥이 2018. 6. 17. 21:21

알프스 3대미봉 트레킹 8박9일 이야기

 

 

 

[1일차]

 

부산에서 7시 5분 비행기~ 

인천에서 12시 30분 비행기 출발 ~

취리히공항 12시간정도 걸린것 같다

비행안에서 잠도 자고 간식과먹고 

  식사도 하고  와인도 마시고 그러다 보니

도착이다

 

그리구...!!

 

천상의 길을 걷는 꿈을 안고 날아와 샤모니에 도착 숙소에서 짐을 풀고 정리하고

아름답고 멋진 여정을 연다

 

 

 

디카 사진 설정을 잘못 했나보다

작은 사진으로 담아졌으니...

 

 

기내식 이다

ㅎㅎㅎ

 

 

 

 

취리히 도착이다

 

 

 

 

 

넘 조용하고 한산한 공항이다

검소함이 눈이 보이는 그런 공항

생각과는 다른

참 좋은 인상의 공항이다

 

 시계의 나라답게 시계가 눈이 확 들어온다

 

 

숙소가 있는 샤모니 몽불랑으로 이동한다

많은 짐들과 함께...

 

 

창밖이다

해가 질무렵이다

4시간을 간다고 한다

 

 

 

숙소로 가는도중 휴게소가 없어서 주유소에서...

화장실 물어보면서...ㅎㅎㅎ주유소 문닫음

황당한 우리들..글구 숙소 도착

 

 

샤모니 몽불랑에서 첫밤을 지나고 아침이다

 

 

 

편안하게 하룻밤을 지내고

 

 상쾌한 아침이다

 

 

숙소 주변이다

 

 

 

 

 

 

 

 

 

 

 

 

 

 

우리 숙소다

설산이 보이는 아주 예쁜 펜션의 숙소였다

미세 먼지없는 아주깨끗한 나라 스위스는

 넘 좋다

 

 

3일동안 머물집이다

 

 

 

간단히 아침을 먹고

 

 

 

 정말 어느곳이나 꽃이 없는 곳이 없다

아름다운 라다

살고 싶어진다

 

 

 

 

 

 

 

이곳에서 행운을 네잎크로바를 보았으니 꼭 행운이 올것이다는 이야기

 

 

 

 

 

 

 

 

 

아침을 먹고 샤모니를 출발 산악열차로 몽땅베르로 이동한다

 

 

 

 

 

 

 

 

 

 

 

 

 

 

 

몽불랑 3대 전망대중 하나인 몽땅베르 전망대

여기서 부터 트레킹을 시작한다

 

 

 

 

 

 

 

 

 

 

 

 

 

 

 

 

제앙 빙하와 레쇼 빙하가 만나서 흐르는 얼음의 바다라는 뜻

프랑스 최고의 빙하메르 드그라스를 따라 플랑레데귀 가지 이여진다고 한다

 

 

 

산악열차다

 

 

 

 

 

 

 

 

 

 

 

 

샤모니 몽불랑 여기까지에서 우리의 트레킹은 시작이 된다

준비를 해 볼것이다

첫날의 느낌은 무조건 좋다는것

날씨도 좋았다

  

2018년 6월 6일이다

 

 

샤모니몽블랑^^*


안시 동쪽에 있으며 몽블랑의 가장 큰 빙하인 '얼음의
바다'에서 발원하는 아르브 강 양안, 해발 1,037m의 고지대에 자리잡고 있다.

험준한 브레방 산맥과 루즈 산맥의 여러 봉우리들이 북서쪽으로
강의 우안 위로 솟아 있으며,

서유럽에서 가장 높은 몽블랑 산(4,807m)을 포함한 눈덮인 산맥이 남동쪽의 좌안 위로 솟아 있다.

샤모니는 몽블랑 산 등반의 출발지점이다.

 

 이 산간휴양지에서 미디 산(3,842m)의 거의 정상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케이블카가 연결되어 있는데,

이 케이블카는 해발 1,036m 지점에서 출발하여 해발 3,790m 지점까지 올라간다.

알프스
산맥의 여러 정상과 이 도시를 연결하는 케이블카가 그밖에도 여러 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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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모니 몽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