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 연화도와 연결되는 다리가 곧 개통된다 최장의 다리 기대하며 미리가 본다 (경남 통영)

우도 이야기

 

 

주민 20가구가 산다는 작은섬 우도에 간다

우도는 낚시하러 많이 간다고 하는데 우린 트레킹가는 이야기

 

 

누워있는 소의 형상을 하고 있다 해서 소섬,

즉

우도란 이름을 같게 됐다고 한다 

천연기념물 제 344호로 지정되어 있는

 

천연기념물 제 344호로 지정되어 있는

마을 옆의 생달나무 세 그루와 후박나무 한 그루가 15∼20m의 키를 자랑하며,

 신목(神木)으로서의 대접에 걸맞은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연화도에 들렀다가~~ 우도에 들렀다가 ~~욕지도가지 들어간다

 통영에서 우도가까는 50분정도 걸린다

 

우도엔 식당이 없다고 생각하면 될듯!!

예쁜 카페와 돔 펜션은 있다 

 

 

예쁜 아라펜션 예약문의는 

010ㅡ7589ㅡ1372다

 

 

이 다리가 연화도와 우도가 이여지는 다리다

 

 

우도와 연화도가 이여진다

 

 

 

 

 

출발이다

설렘 가득...싣고

 

 

이곳은 통영 여객터미널 부근이다

 

 

배 타고 가는중의 이야기들.

 

 

 

 

 

 

 

 

 

 

 

 

연화도와 우도를 잇는 다리 공사중이다

 

 

 

 

 

 

 

연화도 이야기

 

 

연화도다

 

 

 

 

 

 

 

이곳이 초입이다

 

 

 

 

 

 

 

그림 같이 예쁜 집

 

또 우물이다

 

 

아나콘다가 나올것 같다

참 신기한 이야기

이 나무도 천연기념물인것 같다

 

 

 

 

 

구멍섬이 보인다

 

 

 

 

 

 

 

 

 

 

 

구멍섬과 함게 넘 잘 어울리는 돔 펜션은 그림이다

 

 

인동초 꽃

 

 

 

새 건물의 예쁜 펜션이다

그리고 카페

저 예쁜 펜션의 카페에서 진한 커피 한잔을 마시면 모든 근심걱정은 사라질것 같다

밤이면 더 예쁠것 같은 아라펜션 이름도 예쁘다

예쁜 구멍섬과 펜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바닷가에 예쁘게 잘 꾸며놓은 펜션과 카페

들어가 커피 한잔을 못 마시고 온게 아쉽기만 하다

 

 

 

 

그림같이 예쁜 돔 펜션앞에서 인증샷도 해 본다

 

 

나도 저 예쁜 펜션에도 하룻밤이라도 잠을 자고 싶다

 

 

 

 

 

구멍섬이다  뻥 둟린 구멍이 신기하다

 

 

 

 

 

 

 

 

아라펜션 펜션 예약하실려면 010ㅡ7589ㅡ1372다

 

 

 

 

 

덥지만 우도 트레킹 깨끗한 바다랑 주민들의 친절함 감사도 드린다

그리고 쓰레기는 꼭 되 가지고 올것...

어딜가나 쓰레기가 문제

섬 주민들의 당부말씀은 쓰레기를 버리지 말것이다

우리 다 같이 섬을 아끼는 맘을 가지면 좋겠다

 

 

 

 

 

 

저 데크는 낚시나 켐핑하는 사람들이 이용을 할수있다고 한다

 

예쁜 아라펜션 앞의 텐드치고 있는것도..이쁜 그림이다

 

 

저기 데크위에서 점심을 먹는다

낭만적인듯

우도 다시 찾고 싶은 섬 이다

 

 

겟메꽃이다

나팔꼬과 넘 닮은 꽃

 

 

예쁜폔션 아마도 이렇게 예쁜 펜션은 못 본듯...

담에 영감님이랑 낚시가면 들려볼것이다

 

 

 

 

 

 

 

 

저 섬이 구멍섬

이곳이 우도의 하일라이트다

 

 

 

 

몽돌해변이다

그리고 구멍섬

구멍이 작게 보인다

 

 

 

 

 

정말 깨끗한 바닷물이다

드뎌 구멍이 보인다

 

 

물이 빠지면 건너갈수 있다는데

 

 

 

아라펜션에서 가깝게 바라볼수있는 구멍섬

 

 

 

우도 마을엔 우물터가 몇개 있다

 

 

 

 

 

 

 

 

 

 

계란 후라이 같은 개망초가 꽃을 피웠다

 

 

 

뱀 딸기 같은 산딸기란다

먹어보니 무척 달았다

 

 

 

산딸기 군락지다

 

 

 

 

 

 

 

 

 

 

 

 

 

 

 

 

 

 

 

 

 

 

 

 

 

 

 

 

 

 

 

 

 

 

 

공사중인 다리다

 

 

미지의 세계라도 온듯 대 묻지 않은 우도의 이길..

예쁜 이야기

 

 

 

 

 

동백나무숲길로 이여지는 터널 이야기

 

 

 

 

 

 

 

 

 

 

 

 

 

 

 

 

 

 

 

 

 

 

 

 

 

 

 

 

 

 

 

 

 

 

 

 

저 다리가 개통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도에 갈것인지

짐작이 간다

요즘 어디나 다리가 뜨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기대가 된다

우리 여성트레킹에서도 벌써 예약이 엄청나고 있는데

어제도 차 두대가 갔는데

미리간다고...

 

 

 

 

 

 

우도마을 옆의 생달나무 세 그루와
후박나무 한 그루가 15∼20m의 키를 자랑하며, 신목(神木)으로서의 대접에 걸맞은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상 전체 수관은 15m 정도, 전남
보길도의 후박나무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나무에 속한다.

우도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구멍섬이다.

 

한자말로 '혈도(穴島)'라고도 하는
이 바위섬은 마을 뒤편으로 돌아가면 보인다.

 섬 전체로 보면 소의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곳으로 구멍은

가로 세로 4m 정도로 네모반듯하게 뚫려 있다.

 

구멍섬은 돌돔의 갯바위 낚시터로도 알려져 있어 고기뿐 아니라 풍취도

즐길 수 있다 [대한민국구석구석]

 

 

#통영 #우도 #구멍섬 #돔 아라펜션 #연화도 #욕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