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체르마트]의아침 [마테호른]에 비춰진햇살은 아름다움 찬란함 환희 감동이였다 (스위스)

구염둥이 2018. 6. 19. 00:52

햇살받은 마터호른 이야기

 

 

 

5시20분 밤에 짐 정리를 해놓고 잤다

아침 일찍 마터호른의 멋진 모습을 볼려고

그전날 아침에는 못 보았다...

허탕이였다

구름에 가려서 보여주질 않았다

기대하고 일찍 일어나 나가본다

5시 40분쯤에 해가 올라온다고 한다

 

음마야 많은사람들이 모여있다

그곳은 케블카를 타는곳에서의 다리다

놀랍다

기다려본다

드뎌 찬란한 빛을 내며 해가 올라온다

그 모습은 이렇다

 

 

 

 

자연은 정말 위대하다

 

 

해가 떠오를때

감동과 벅참이 밀려왔다

 

 

 

 

 

 

 

 

 

 

 

 

 

 

 

 

 

 

 

전날의 모습이다

ㅎㅎㅎ

 

독수리의 모습 같기도 하다

장엄하고 웅장하고 아름답고 멋지고 환상적이다

신비스러움에 가슴 찡하기도 했다는 이야기

2틀만에 본 모습이다

그 모습을 보려고 각국에서 온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스위스 여행에 꼭 함 다시가서 보고 싶은 모습이다

 

마터호른의 모습

체르마트의 마지막날 아침 이야기

 

#스위스 #체르마트 #마터호른

 

#나에일상 #걷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