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스위스] 3대미봉 트레킹! 4번째 체르마트 이야기

구염둥이 2018. 6. 18. 22:17

체르마트 이야기

 

 

트레킹 4번쨋날

 

숙소에서 짐을 꾸려서 체르마트에 갈 준비를 한다

조식은 간단한 빵과 우유였다

익숙하지 않지만 힘을 얻어야 걷기에 먹는다

 

로트호른 ㅡ슈네가ㅡ체르마트

 

도착 짐을 맡기고 케블카를 타고 슈네가 불라우헤르트를 경유 로트호른에 오른다

로트호른 파라다이스 전망대 도착

오버노트호른을 향해 트레킹을 시작한다

1시간 넘는 코스 왕복으로 트레킹을 한다

 

호수 트레킹ㅡ 얏 ㅡㅡ호다

 

 

 

 

 

 

 

 

 

 

어딜가나 야생화 천국이다

 

 

체르마트 마을 도착 큰 차가 못들어가니 택시를 타고 마을 숙소로 간다

 

 

체르마트의 짐도 싣고 마을로 들어가는 택시라고 한다

 

 

 

숙소에 도착이다

짐을 풀고...

트레킹할 곳으로 이동한다

걸어서 간 이야기

 

 

 

 

 

 

 

 

 

 

 

 

 

 

케이블카에서 내려 전망대다

 

 

멋진 모습의 마터호른이 보이는 이야기

 

 

 

 

야생화가 흐드러지게핀걸 생각하니 설렌다

어떤 꽃들이 어떤 모습으로 피여있을지

날씨가 비가 올려는지 잔뜩 흐려있는 이야기

 

 

 

 

 

작은 호수가 있는곳..

 

 

 

 

 

 

 

 

 

 

 

 

 

 

 

 

 

 

 

 

 

 

 

 

 

 

 

 

넘 이쁜 야생화꽃 이다

 

 

 

 

 

 

 

 

점심을 먹는다

숙소에서 사가지고온 도시락

 

 

 

 

 

 

서울에서 왔다는 아가씨들에게도 점심을 챙겨준다

대단한 아가씨들

둘이서 이곳까지 여행을 왔다니 용감하고 대단한 이야기

 

 

 

 

 

 

 

 

 

 

 

 

 

 

 

 

 

 

 

 

 

 

 

 

 

 

 

 

 

 

 

 

 

 

 

 

 

 

 

 

 

 

 

 

 

 

 

높은곳에 습지가 잇다

 

 

 

 

 

 

 

 

 

 

 

 

머리가 종일 아픈 이야기

 

 

 

 

 

비가오다 그치다 반복을 하는 궂은 날씨

손도 시려웠다

 

 

비옷을 벗는다

 

 

 

 

 

 

 

 

 

 

 

 

 

 

호수를 돌아 하산 길이다

 

 

 

 

 

케블카 탑승하러 가는중

 

 

 

 

 

 

 

 

 

 

 

 

 

체르마트에서 4번째 트레킹 이야기는 접는다

마타호른의 멋진 모습이 호수에 비치는것도 보았고

날씨가 좋지 않아서 사진도 별로다

또 설정을 잘 못해 작은 사진이 담아져...아쉬움이 크다

 

알프스의 야생화꽃들을 보며 걷는 트레킹

좋았던 이야기

내 소중한 추억은 방울방울..너울 너울 쌓여만 같다

이제 피곤함이 몰려오고 몸살이 날것같다

숙소에가면 몸살 약을 먹고 쉬어야겠다

그날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