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마트의 야경 이야기
피곤하지만 근처 가게에 살것도 있고 구경을 나가본다
근데 벌써 가게는 문을 닫았고 들어가
구경을 못한다
그냥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고 들아온다
그리고 또 짐을 꾸린다
날이 새면 다른곳으로 이동한다
인터라겐으로 간다
ㅎㅎㅎ 넘 웃겨본 이야기
ㅎㅎㅎ 민들레 밭이다
우리나라 같으면 남아있지 않을것이다
이곳의 사람들은 풀이든 꽃이든 넘 소중히 여긴다는 이야기
그저 야생화꽃 일뿐
역 광장이다
마터호른 그림이다
9시 20분이다
이곳은 6시~7시가 되면 가게는 문을 닫는다고 한다
유흥가는 열려있구 많은 사람들로 분볐다는 이야기
문 닫아버린 이야기
역 광장이다
아카시아꽃과 비슷하다
체르마트에서 2틀밤을 보내고 인터라겐으로 간다는 이야기
잊지 못한 체르마트의ㅡ 밤이다
이제 집 생각도 나고 피곤함도 밀려온다
5일밤을 보낸다
#스위스 #체르마트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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