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의스 3대미봉 트레킹 (6번째) 이야기
인터라겐으로 이동한다
체르마트에서 출발 2시간을 달려 인터라켄에 도착
인터라켄은 알프스의 [융프라우] [맨휘] [아이거]등 아름답지만 매섭고
혹독한 설산아래 위치한 곳
트레킹의 관문이라고도 한다
567미터의 고도에 형성된 산골마을..
.......................................!!
그리고 트레킹 시작
흐드러지게핀 야생화꽃들 ..
눈이 호강하고 놀라워서 감탄사가 절로 나온 이야기
세상에 이런곳이 있다니
이름 모를 꽃들이 만발해 우린 반겨준다
예쁘고 아름답고 앙증스런 꽃들...감사도 했다
자연이 내여준 소중한것들..
오래보고 찍고 보고 웃고,,감동하고
소녀가 되여도 본다
우리나라 민들레꽃과 비슷하다
색은 더 곱고
열차타러 가는 이야기
트레킹 시작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춥기도 하고
점심 도시락을 먹는다
다뜻한 라면이다
소화가 안되서 라면은 못 먹고 과일로 한끼 때운다
걷기 좋은 편안한길
넘 좋다 좋아
우리 단장님이시다
영상앨범산 에도 출연하신분...ㅎㅎㅎ
놀랍게 많은 야생화 천국이다
3일동안 사용을 한다고 한다
케이블카다
열차안이다
피곤함이 밀려온다
잠을 청해본다
인터라켄에서 야생화꽃과 함게한 트레킹
소중한 일정이였다
우리는 이제 지쳐가는중...
ㅎㅎㅎ 아름다움에 취해 피곤함을 잊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힘이 드는것 같다
집을 떠난 여행은 그래두 좋다
#스위스 #인터라켄 #산악열차 #융프라우 #하더쿨름 #하더만들리 #야생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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