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스위스]3대미봉트레킹중 [8번째] 인터라겐에서 마지막 (스위스)

구염둥이 2018. 6. 21. 17:18

스위스 3대미봉 8번째 이야기

 

 

 

마지막 일정을 보낸 이곳 전망대 높은곳에 있기에

조금은 겁도 났지만 참아보며..

인증샷을 한다

 

 

 


아레 강을 따라 베른 고지에 있으며 동쪽으로 브리엔츠 호와
서쪽으로 툰 호 사이에 있다

 해발 568m의 평평한 평야에 위치한 데서 그 지명이 유래되었다.

 

도시는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의 한 수녀원을 둘러싸고 발달했다.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름 관광휴양지이고,

주요 대로인 회에베크에는 호텔들이 줄지어 있다.

 

남쪽으로 융프라우 봉(4,158m)의 멋진 경치가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있으며, 알프스 유람 여행을 위한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직물과 시계가 제조된다 [다음백과]

 

 

 

 

 

 

 

 

 

지나가는 이야기

 

 

 

 

 

 

 

 

 

올라가면서 담아본 동영상 아까워서 올려본 이야기

 

 

 

운무로 호수의 비치는풍경은 못 보았다

시간이 없어서 사진만 몇장찍고 달려간 이야기

 

 

ㅎㅎㅎ 몇일동안 허약해져 소꼬리 곰국이 먹고싶었다ㅎㅎㅎ

 

 

 

 

무서워 겨우가 사진을 담았다

 

 

 

 

마지막 발자욱을 남긴 이야기

빨간 등산화가 내 라는것..인정하고 돌아선다

 

 

 

 

 

 

 

 

 

 

피곤함도 풀고 아쉬운 정도 나누고 회식겸 외식을 하고 숙소에 간다

 

피자도 나오고 고기랑 오징어 새우 요리등

 

기다리고 있는중이다

넘 기다려 배도 고팠다

 

와인은 맛이 좋았다는 이야기

 

 

이번 스위스 3대미봉 트레킹 날씨가 좋아서 넘 즐겁고 행복했다는 이야기

건강하게 무사히 8일을 보낸 아쉽고 소중한 시간들

나를 다시한번 돌아볼 기회도 되였다

좋은곳  가족과 함께였으면 더 좋았을걸

담엔 여행으로 올 기회를 만들어도 보고 싶다

 

옷은 넘 두껍지 않게 챙겼으면 좋았을거라 생각한다

겁먹고 옷을 많이 챙기고 두꺼운 옷을 챙겨서 옷 갈아입는데 신경이 쓰였다

이맘때면 가벼운 차람이면 좋은것 같다

 

우리나라 날씨

초봄 ...초가을 옷차람이면 좋을것같고

여름옷도 준비하고 약간 두껍지 않은옷..얇은 초겨울 옷 정도

비옷은 필수이고 배낭까지 푹 덮을수 있는 비옷..

잘 못쓰는 글과 사진들....이해하시며 봐주시길요

감사합니다

 

하룻밤을 자면 고향으로 집으로 가기위해 [취리히] 공항으로 갑니다

아쉬운 맘

두고 두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기에 지금 행복 한 이야기

18년 6월 12일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