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취리히]공항에서 가까운 [그리스뮌스터]성당에 가본 마지막일정 이야기 (스위스)

구염둥이 2018. 6. 22. 00:37

인터라켄이여 안녕..

 

 

8박 9일의 일정을 마치고 취리히 공항으로 간다

짐 더 불어난것 같다

왜이리 무거운지...ㅎㅎㅎ

 

스위스 날시는 초여름의 날씨였고

아침 저녁은 쌀쌀했다

배낭메고 트레킹하는 동안은 땀이 나서 가볍게 입고 벗고 하면서

걸었다는 이야기

ㅎㅎㅎ우린 겨울옷 준비도 했고

항상 배낭에 넣고 다녔다

 

 

그리스뮌스터**^

성당은 취리히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로 중앙역 부근에 있다고 한다
로마테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중후한 성당으로 정문 양쪽의 쌍둥이 첨탑이 취리히를

대표한다고 하는 이야기 [옮겨온글]

 

 

우리는 또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밥 안하니 좋았는데..ㅎㅎㅎ

 

 

그리스뮌스터 성당을 간다

 

 

 

 

 

 

 

 

 

 

 

 

 

 

 

 

 

 

 

 

 

 

 

 

 

 

 

 

 

 

 

 

 

 

 

 

 

 

 

 

 

 

 

 

 

 

 

 

 

 

 

 

 

 

 

 

 

 

 

 

 

 

 

 

ㅎㅎㅎ멋내본 이야기

 

 

마지막의 인사를 이곳에서..

 

 

수국꽃을 보니 반갑기도 했다

 

 

 

 

 

 

 

 

 

 

 

 

 

 

 

 

취리히 공항이다

스위스 트레킹 하는 동안 가슴찡한일이 더 많았던것 같다

감동하고 놀라고

머리가 아플땐 걱정도..

단장님을 두고 우리끼리 올려니 서운함이 앞서기도 ..

아쉬움은 뒤로...!!

 

 

취리히 공항이다

 

 

출발이다

 

 

 

 

인천에 도착이다

 

 

 

 

 

 

 

 

 

 

 

 

 

 

 

 

 

날씨가 좋아서 즐겁게 행복하게 해낼수 있었던 트레킹

여럿이 함께하니 더 잘 해낸것 같다

다음 일정을 또 기대하며 14일 도착할 2차팀들도 날씨가 좋았으면 바램이다

보고싶은 우리사랑이가 더 보고싶어진다

스트레스로 얼마나 또 깃털을 뽑았는지..

ㅎㅎㅎ 또 집안은 얼마나 지저분하게 해 놓았는지...

궁금한 이야기

 

ㅎㅎㅎ 집에 와 보니 깃털은 많이 뽑지 않았고

집안은 좀 지저분하게 했지만 할아버지가 치워서 깨끗...감사한 마음

 

2018년 6월5일~13일까지의 [스위스]3대미봉 트레킹 일정 이야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