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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록키산맥 트레킹! 파커릿지에 올라 [캘거리] 첫벗째 이야기

구염둥이 2019. 7. 5. 00:39

캐나다 록키트레킹


부산에서...인천공항.....밴쿠버...캘거리 도착

숙소에서 하룻밤 자고 이동한다

우린 밴푸....제스퍼... 요호


첫번째 일정


20명이 넘으니 15인승 (밴 2대)로 이동한다


첫번째 트레킹은

파커릿지를 오르다


파커릿지 트레일 트레킹 (산행 거리: 5.4 Km, 소요시간: 약 3시간)


바람불고 춥고

그래두 견딜만한 멋진 텽치의 트레킹!!

정말 웅장하다


우린 당번을 정해 식사도 준비한다

현지 가이드를 도와서...트레킹 하고 당번 하는것 싫지만 재미도 있었다

4명이 한조로...웃음보따리 피곤함도 잊었다는 이야기


첫날 당번이 한 요리는

비빕밥

참말로 꿀맛이였다




눈이 아직 남아 있는 이야기



차창밖 이야기











잠시 쉬여간다














































뒤엔 촬영팀도 있다








점심을 해서 먹는다

간단식으로



주변 경치는 넘 좋다




캐나다는 이렇게 공원에서 해 먹을수 있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

봄 날씨같은 따듯한 날씨



없는것 없이 다 있다

수박도 있구

먹기 간편한 김치찌게를 끓인다



KBS 영상앨범 산 우리 촬영을 하러 함께온 카메라맨..



우리의 점심 식탁이다

준비중...



파란 하늘의 구름이작품이다



갑자기 놀라 나온 다람쥐

근데 금방 우리와 친해져 함께 놀았다




다람쥐다



ㅎㅎㅎ 다람쥐가 우리 발 밑까지 왔다

참 겁없이 귀여운 녀석이다




애교까지 부리고



맛나당



점심 먹고 후식이다



공원 화장실의 제비집이다

이곳에도 제비가 있다는 이야기





산행을 시작한다



잔설이 남아있는 이야기




눈이 녹고 야생화꽃이 나올려구 한다



우리 단장님이 시다

영상앨범 주인공...







이 녹고 있어 스패츠를 착용하고 산행을 한다


영상앨범을 촬영할 4사람 나두 그중 한사람이다





웅장한 캐나다의 산




이날 바람이 엄청 불었고 춥기도 했다



촬영팀이다

5명,,,









야생화꽃이 추운줄 모르고 쑤욱 꽃을 피운 이야기





촬영 하는것 쉬운게 아니라는걸 이번에 알았다














봄을 알리는 새삭이다



캐나다 사람들은 이날씨에도 반바지 차림이다

멋지다



버들강아지 눈 떳다




하산길이다












이렇게 일정을 마친 이야기



캐나다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지구 최대의 청청지역 이란다

천연 빙하가 유산으로 즐비한


만년설과 에메날드빛 호수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폭포 계곡 온천도 많다고 한다

기암 괴석들은 온 산을 깍아라도 놓은듯...멋짐과 웅장함을 보여주고 있다

#나에 일상 #걷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