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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신라사역사길 걷고 첨성대랑 꽃들이랑.[나] 백일홍꽃속으로 풍당 (경주시)

구염둥이 2019. 7. 14. 14:44


경주 신라사 역사길 이야기





장마속에 날씨는 후덥지근하고 넘 덥다

집에 있어도 덥고 나가도 덥고....

그래도 집나서면 즐거움에 더위는 물럿거라....


경주 볼거리가 많은곳..

지금 경주엔 연곷잔치 그리고 백일홍 그외 많은ㄱ곷들이 피여

우릴 반긴다

덥지만 집 나가보면 어떨까요...



경상북도 동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북쪽은 포항시, 서쪽은 영천시와 청도군, 남쪽은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동쪽은 동해에 접해 있다





요즘 피기 시작한 백일홍나무꽃이랑 인증샷도 해본다















우렁이 알도 보이는 이야기




부용화꽃


































첨성대

현존하는 첨성대 중 대표적인 것은 신라시대 경주에 있었던 것이다.

 별을 보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의 목적이 있었다.

 하나는 국가의 길흉을 점치기 위하여 별이 나타내는 현상을 관찰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역법(曆法)을 만들거나 그 오차를 줄이기 위하여

별이나 일월오성(日月五星:해와 달 그리고 지구에서 가까운 금성·목성·수성·화성·토성의 다섯 행성)의

운행을 관측하는 것이다.[옮겨온글]






지금 백일홍이 만발 예쁜 이야기


카메라ㅡ렌즈에 빗물이...







































청소하는 아저씨...












대한민국 경상북도 동남부에 있는 시. 상고시대 사로국(斯盧國)이 있던

 지역으로 진한 12국 중 하나에 속했다.

신라 천년의 고도로서 풍부한 신라의 문화유산과 동질성을 고스란히 지켜온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이다.


신라 건국 후에는 서라벌(徐羅伐)·계림(鷄林)이라 불렀다.

동쪽은 동해안에 접하며 서쪽으로는 영천시와 맞닿아 있다.

남쪽으로는 울산광역시와 경계를 이루고 북쪽에는 포항시와 인접한다.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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