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하니 하는게 많다
답답하지만 어쩌랴!
지인이 준 보리를 심어보았다
많이커 한번 잘라서 건조기에 말렸다
글구 또 심었다 근데 집안에 심었더니
우리 사랑이들이 좋아한다
새싹 보리밭에 ㅎ ㅎㅎ
보리밭 좀 거창하죠
겨울내내 심으면 가루를 낼수 있을것 같다
우리 새들이 망칠까 배란다에서 키웁니다
밤센 거실에 들여놓구요
ㅎㅎㅎ 어떤 날은 밖에 내놓는게 귀찮기도
?????????
우리 사랑이 노는거 볼까요??
코로나로 힘든 요즘 집콕하니 우울합니다
이럴때 뭔가를 해야되는데 산행도 못가고
넘 답답 우울해 이렇게 지낸다는 이야기
블로그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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