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린 그림

매화 연습을 오랫만에 해본 이야기

구염둥이 2021. 3. 4. 10:57

봄은 왔지만 코로나19로 아직 우리의 봄은 꽃피울수 없는듯!!

마음속의 봄 매화를 그려본다

열심히 복습ㅁ을 해야는데 집에선 잘 안되는 공부인듯...!!

 

참 어려워요..아마도 끝없이 연습을 하며..치매야 물럿거라...

쉬운건 없죠..어던날엔 스트레스를 받기도 해요

잘 하시는분들이 많으니께요...언제나 잘 할수있으려나.......

코로나가 1년을 쉬게해..우울한 나날들...이제 봄이왔으니 내게도 봄을 만들어 봅니다

냉장고에 붙여놓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아직 물 조절 색감 조절은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해볼려구요

복지관 문을 열었으니 가방을 메고....

1년을 넘게 쉬여서 잘 안되지만 연습ㅁ하면 되리라 기대를 해봅니다

낼은 복지관으로 설레는 맘으로 갑니다...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