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일어나서 인지 차에 오라 조금있다가 잠이 들었다
일어나보니 휴게소 얼마나 챙피한지 깨우지도 않고 ~~서리
저녁에 뭐했냐고들 한마디씩 하는데 어휴 ~~~창피해~~~
다른 분이 자는 모습을 찍었나봐요 제가 몰래 꿍처 왔습니다
넘 곤히 잘도자네요 ㅋㅋㅋㅋㅋ
옷을 많이 입어서 굴러가게 보입니다...
동지들 참 많지요 ㅋㅋㅋㅋㅋ
장갑을 기고 출발 준비 중간에서 잠시 쉬고
눔이 오고 있어요 함박눈이
추어서 코가 빨갛네요
준비도 않했는데 찰칵
돌 바윗길을 걸어갑니다
올라가기시작
찰칵 준비
시산제 준비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