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잠이 와서

구염둥이 2012. 2. 23. 13:22

아침일찍 일어나서 인지 차에 오라 조금있다가 잠이 들었다

일어나보니 휴게소 얼마나 챙피한지 깨우지도 않고 ~~서리

저녁에 뭐했냐고들 한마디씩 하는데 어휴 ~~~창피해~~~

 

다른 분이 자는 모습을 찍었나봐요 제가 몰래 꿍처 왔습니다

넘 곤히 잘도자네요 ㅋㅋㅋㅋㅋ

옷을 많이 입어서 굴러가게 보입니다...

동지들 참 많지요 ㅋㅋㅋㅋㅋ

장갑을 기고 출발 준비 중간에서 잠시 쉬고

눔이 오고 있어요 함박눈이

추어서 코가 빨갛네요

준비도 않했는데 찰칵

 

돌 바윗길을 걸어갑니다

올라가기시작

찰칵 준비

시산제 준비중에 ~~`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 미륵산 산행  (0) 2012.03.02
재롱 잔치 (손주)  (0) 2012.02.25
아픈 생일날  (0) 2012.02.17
금산에서 시산제  (0) 2012.02.16
남덕유산**  (0) 201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