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에선 해마다 정월달엔 시산제를 지낸다
축뭄을 읽고 음식을 차려놓고 절을 하고~~
전 절은 올해 첨 으로 했습니다
무사히산행 잘하수 해주시라고 ~~~마음으로 빌었습니다.
돈도 만원을 놓고 설랑 ㅋㅋㅋ
정말 쑥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어휴 ~~처음이야요,,
그리고 맛나게 막걸리도 한잔 끄윽 마셨답니다...우리님들 !! 원래 그런건가요 ?
절은 좀 그렇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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