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일상 걷GO,보GO!

거금도 이야기 소록도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점심은 녹동항 맛집에서 한식으로 푸짐하게 먹고 거금도로 간 이야기 거금도를 갈려면 거금대교를 건너야된다 노란색의 긴 다리다 다리를 건너는 동안 얼마나 바람이 샌지 날라갈것 같았다 바람소리도 무서운 윙윙소리...................!! ..

소록도 이야기 새해 첫 나들이 멀리 고흥 소록도로 떠나본다 일찍 여느때와 같이 새벽을 연다 일거리 찾아 배낭메고 가는 사람들 틈에 나는 배낭메고 여행을 간다니 좀 미안한 생각이 들고 고개를 숙였다 목적지에 도착 얼릉 내려 걸음을 재촉했다 ㅎㅎㅎ 자주 보는 회원님들과 새해 인사..

군산 무녀도 이야기 가고싶은 섬 선유도 가기 힘들어서 큰 맘 먹어야 갈수있ㄹ는데 이젠 가기 편하다 새만금에서 다리가 무녀도까지 연결되여 차가 들어갈수 있으니 아름다운 섬 선유도 무녀도 장자도 다 연결이 되였다 아직 공사중이고 개통이 안된 다리도 있다 새만금 둑방이 이어진 ..

장자도 이야기 고군산열도의 중심 어장, 장자도 * 고군산군도의 한 섬을 이루고 있다. 힘이 센 장사가 나왔다 하여 장자섬이라 한다. 바다에서 조업을 하다가 폭풍을 만났을 때 이 섬으로 피신하면 안전하다 하여 대피항으로 유명하다. 선유도와는 장자교로 연결되어 있다. 이 섬과 대장도..

선유도 이야기 선유도 벌써 몇번째 가본다 어느곳을 가던지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볼수있으니 몇번을 간다해도 같을순 없다 겨울의 선유도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된다 특히 망주봉에 올라갈걸 생각하니 겁도 나지만 올라가서의 그림이 눈 앞에 아른거린다 무슨색의 선유도일까 날씨가 ..

을숙도 이야기 가깝지만 자주 못 가는 곳 을숙도다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가본적 있는데 몇년이 흘렀는지 생각도 안난다 잠시 들려본 을숙도의 모습 몇장 담아본다 을숙도**^ 을숙도 철새공원의 생태를 관리하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을숙도철새공원. 낙동강하..

외양포 이야기 가덕도 외양포 가덕도 외양포(加德島 外洋浦)는 러일전쟁 당시 일본군 해군은 1905년 2월 22일 거제도 장문포에 진지를 구축하고, 일본군의 육군인 가덕도포대사령부는 1905년 4월 21일 편성하여, 1905년 5월 7일에 외양포에 상륙을 하였다. 이전에 이미 가덕도수비대와 포대사령..

가덕도 록봉민속박물관 이야기 우리의 옛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록봉민속 박물관 옛추억도 떠올리며 함 가보시면 좋을것 같다는 이야기 1960~70년대 학교의 교실과 교육자료 등으로 구성된 '추억의 학교관', 옛 전화기와 사진기 등을 전시한 '신기한 전자관', 농기구와 생활용품을 체험할 ..

사곶해변 이야기 사곶해변 우리가 타고간 큰 버스가 다녀도 그대로 있는 모래땅 참 신기했다 그래서 비행장으로 섰나보다 좋다 맨발로 걷고 싶은데 시간이 없으니 마음만 급하다 그럼 가볼까요? 백령도 사곶 사빈(천연 비행장) 천연기념물 제 391호로 지정된 사곶 해변은 전 세계에 2곳밖..

콩돌해변 이야기 백령도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잘 알려진 콩돌해변으로 이동한다 바쁘게 서둘러 다니니 마음만 급하고 사진도 제데로 못 찍는다 콩알같이 생긴 예쁜 콩돌 이야기 콩돌해안(천연기념물 제392호) : 백령도의 지형과 지질의 특색을 나타내고 있는 곳 중의 하나로 해변에는 '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