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트레킹·여행 1304

#대청호오백리길2구간 산행이였다23.7.17.

참 더운날 아니 무무지 더운날이였다 대청호오배리길은 쉬운길이 아나였다 도로를 걷고 그다음은 산길 ㅎ 산행급 이였다 아마 더워서 인지 정말 힘들게 땀흘리며 걸었다 오르고 내려가고 반복되는길 바람없는 산속길 전망은 없었고 이여지는 오름 내름길~~ 아마 오래 기억될듯!! 더운날의 #대청호 오백리길 8.17일 날의 이야기 #걷고 보고

#삼척무건리 이끼계곡 그날 왜 그리 더웠는지

시원한 아이슬란드 노르쉐이를 다녀온 지 이틀이 지났다 #폭염주의보 그런데 무건리 이끼 계곡을 간다 땀으로 목욕이라도 한듯 죽죽흘러내리는 땀 그늘이 별로 없는 이끼 계곡 가는길 드뎌 이끼계곡 다행히 물이 흐르고 이끼계곡은 멋집을 보여주었다 더운날 힘들게 다녀온 #삼척무건리 #이끼게곡 23.7.27 이제 올려본다

#은해사 #영천 #경북

고즈넉한 은해사 더운날의 사찰투어 땀흘리며 둘러본다 #공양식도 먹어보고 비빕밥은 꿀맛 적은 돈으로 맛나게 먹었다 감사한 맘 #영천 9경 중의 1경인 은해사는 신라 #현덕왕(809) 시대에 해안평에 창건된 사찰로 1545년 천교가 지금의 장소로 옮겨 새로이 절을 지었다고 전해 집니다. (옮겨온글) 습도 높아 걷기 힘들었다 23.7.4.화요일 #영천 #은해사 #탑

#영천 #만불사 너무많이 달라진 #만불사 많은 #금불상 #좌불상은 그대로~ #만불사 #영천 #경북

#영천 #만불사 #좌불상 #마애불상 살아있는 사람들에게는 효를 돌아가신 영가에게는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만불사에서는 스님들만 모실 수 있었던 부도를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부도탑묘와 왕생납골단을 조성하여 새로운 불교식 장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또한 만불사 대웅전에서 시작하여 황동와불열반상, 영천 아미타대불로 이어지는 숲속 길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명상과 산책을 하기에 좋은 코스이며, 만불보전과 인등대탑의 야경, 석양이 지는 용천지 방생장 등은 일몰 후의 전경 또한 아름다운 곳이다. #영천 #만불사 더운날의 #사찰투어 23.7.4. #만불사 #좌불상 #은해사

#영광백수해안길 #아름다운 #예쁜길 23.7.17.토요일

더워도 여행은 즐겁다 창밖엔 벌써 모내기가 끝나가고 있다. 넘 빠른 세월이다 산엔 밤꽃이펴 뿌연 꽃가루가 나라다닌다 영광엔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고장이다. #굴비 #모싯잎떡 피겨스케팅 나무인가 ㅋ#천사의 날개도 만들어진 요즘 이야기예쁘게핀 해당화꽃 #영광배수해아로길더운날의 알름다운 추억 남긴 이야기. 23.7.17.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