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트레킹·여행 1304

#전주 #수목원 아름다운 이야기 23.5.2.화요일

#전주수목원 한국도로공사수목원은 습지원, 교재원, 계류원, 무궁화원, 들풀원, 죽림원, 일반식물원, 약초원, 남부수종원, 유리온실, 장미원, 암석원 등 12개의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원, 학습장, 실습장, 관찰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33만 9383㎡의 대지 위에 조성된 한국도로공사수목원은 1974년 한국도로공사 묘포장으로 출발했으나, 1983년부터 수목원과 자연 학습장으로 개발하여 일반인들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1995년 8월 명칭을 전주수목원으로 바꿨으며, 2007년 9월 지금의 한국도로공사수목원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입구다공부좀 하고 가자걷기 좋은길백당나무#전주 수목원 # 다둘러볼수 없어 아쉬음 부산으로 발길 찻길 돌린다

#전주팔복도철길 이팝나무꽃길 23.5.2.화요일

이새적인 체험을 하러 떠난다 아직도 아침 은 춥다 그리고 창밖은 이팝나무꽃이 솜털같은 몽실함으로 아침 찬안 잠을 방해한다 그 것도 그럴것이 또 하얀색의 꽃이 눈을 돌리게 한다 ㅎ 자세히 보니 아카시야 꽃이 피였다 밖엔 아카시야 꽃 향기가 코를 자극 하리라 오월은 하얀색 으로 문을 열었다 #팔복동철길 이팝나무 꽃 팔복동 전주제1일반산업단지에서 생산한 제품이 북전주역을 거쳐 분주히 퍼져 나간 길이다. 철도 주변에 이팝나무가 늘어서, 5월이면 꽃놀이하러 오는 이가 많다. 6월에는 풍성한 초록이 대신한다. ‘인생 사진’을 찍으려고 철도로 들어서는 이들이 있는데, 기차가 하루에 두세 차례는 오가니 안내판의 ‘경고’ 문구를 무시하면 곤란하다. #팔복동 예술공장 팔복예술공장의 옛 이름이 보이는 굴뚝 이팝나무 푸른 길..

#화천 #비수구미 이제 봄시작 23.4.25.비가와 운치있게~

먼 그곳 #화천 #비수구미 육지의 섬 같다 비는 왔지만 걷기 좋은길 이제 #연두연두 시잔작 #진달래도 피고 #연달래도 피기 시작 예쁜 봄의 소리 #계곡의 물소리 참 잘 왔다 4번째 가보는 비수구미 그곳의 나물 비빕밥이 먹고 싶어서이기도 하다 이맘때가 맛있다 나물 참 맛있었다 ㅎ 막걸리까지 ㅋㅋㅋ~~!!! 철문을 열어야 들어간다 #비수구미 명자꽃앵초꽃ㅎ 비빕밥은 못찍었넹 ㅎㅇ석기 바빠 2시넘어 점심을 먹었당인증샷으로비수구미의 둘레길 예전엔 물이 많이 내려왔는데 폭포처럼평화공원평화의댐 국민의 세금의 댐#평화댐공원#화천 #비수구미 #비빕밥 #평화의댐 #평화의댐공원 234.25.화요일 비

#약산도 23.4.15.토요일

생소한 섬 약산도섬 산행을 간다 ㅎ 설레기도 하고 요즘은 산행은 안하고 있다 무릎이 아파서 퇴행성 관절염 이란다 그래두 산은 그립고 가고싶고 슬퍼지고 있다 시간 가는것도 겁나고 나이 먹는게 무섭다 #약산도 전라남도 완도군 북동쪽 해상에 있는 도서면(島嶼面)정삭이다약산도에 토끼봉 가는길약산도 정상예서 인증 사진#약산도 삼문산 산행 23.4.15 토요일 삼지구엽초 등 산약초가 많이 자생하고 있다 하여 약산면이라 불렸다. 옛날부터 이 섬의 산에는 약재가 많이 있어서 어느 산이든지 ‘藥山(약의 산)이다’라는 말이 있었기에 조약(助藥)과 뜻이 비슷하고 어감과 부르기 좋은 ‘약산’이란 말이 많이 쓰이기 시작하여 개칭하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조약도라는 명칭과 함께 약산도라는 명칭도 자주 사용된다 (옮겨온글)

#여수 #장도 도심 가까운곳의 섬 예술의 섬이란다 물 빠지면 건너갈수있다 23. 3.9.

하루 3곳을 들려본다 장도는 둘레길이 예쁘게 잘 조성된곳 참 좋다ㅎ 조형물도 멋진걸주변의 풍광도 아름답다키 참 크다 ㅎ까꿍 !!장도에 가면 본다네해질녁 참 멋지네물이빠진 작은 무인 섬 장도다 해질녘이 예쁜 곳 주차장 시설도 잘되여있고 캠핑장도 있다. 여름에 좋을듯 #여수 #장도 #조형물 #해질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