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작은 소망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 하는 것입니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다독다독 서로의 마음이 엇갈리지 않게 .. 중년의글·모음 2012.04.22
중년에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 때 컴을 어느정도 만질 줄 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검색하고 멋진카페방 드나들며 태그써서 영상시올리고 음악올리고 컴에다 자기생각을 글로 옮길수 있는 여인. 그 깨알같은 핸폰문자 받침 찾아 메세지 띄울 줄 알아서 남편. 자식. 친구에게 사랑한다.. 중년의글·모음 2012.04.08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법 **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집에서 누어 있지말고 끓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오래살고 누어있으면 일찍 죽는다.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거리를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거울 수 있다. 돈이 들더라도 젊은 사람들과 얼울려라. 젊은 기운이 유입되면 활력이 넘.. 중년의글·모음 2012.04.04
[스크랩]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 하는 것입니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다독다독 서로.. 중년의글·모음 2012.04.04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햇살 고운 아침에 오후의 쓸쓸한 바람을 알지 못했고 준비없이 나선 인생 길에서 소낙비 를 만날 줄 몰랐다면 이것이 곧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한줄기 실바람에도 홀로 앉은 마음이 불어대고 봄들녁 소리없는 가랑비에 빗장 지른 가슴까지 젖었다면 이.. 중년의글·모음 2012.04.03
중년에 고뇌의 향기 CENTER> 중년에 고뇌의 향기 賢 노승한 살구꽃도 복사꽃도 아닌 반백을 넘어 선 중년의 고뇌의 향기 고개 넘어 바다 건너 온 길목 백발의 은빛 향기를 그린다 세월 속에 숱하게 닳은 몸 희노애락의 가슴 조이는 세월 영혼을 다한 심신 노을 앞의 붉은 황혼을 뜨겁게 바라본다 온통 꽉 차다 못.. 중년의글·모음 2012.04.02
법정스님이 설하는 중년의 삶 ** ..법정스님이 설하는 중년의 삶..**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 중년의글·모음 2012.03.17
중년 여자의 속마음은 ♡... 중년 여자의 속마음은. ...♡ ♡... 중년 여자의 속마음은. ...♡ 무료하게 살아온 남편과 여행하는 것은 나이들은 여인들에겐 걷으론 내색할수 없지만 더 지루하고 재미 없지만 의무적으로 시간을 흘러 보낼뿐이다. 아우리 사랑 하는 사람이 있어도 둘이하고 싶은 여행도 있겠지만 여.. 중년의글·모음 201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