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82

[두만강]푸른물이 얼어있는 가슴뭉클한 이야기.두만강은 말이 없고 (중국)

두만강 이야기 처음 일정이 두만강 두만강을 만났다 도착하니 마음 한구석이 뭉클했다 건널수 없는 강 강건너로 보이는 산과 집 아주 작아보이는데 집으로 보인다 분단의 아픔을 잠시나마 느껴본 시간... 언제나 그날이 올련지...맘대로 건널수 있는 그날이.. #두만강 두만강이라는 명칭의..

해외·여행 2020.01.24

[장백폭포]올라가니 눈이있어도 김이모락모락 따뜻함을 느끼며 땀도흘리다(중국)

장백폭포 이야기 백두산 천지 북파를 보고 장백폭포로 이동한다 장백폭포 예부터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비룡 폭포(飞龙瀑布)라고 불러왔다. 천지 북쪽의 천문봉과 용문봉 사이에서 흘러내린 물이 68m 높이의 장대한 폭포를 이루어 수직 암벽을 때리면서 힘차게 떨어진다. ..

해외·여행 202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