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북알프스(시로우마다케)白馬岳(2.932m)강풍과 비 천둥 번개속 힘든산행 보람느껴라(일본 나가노현) 일본 북알프스 산행 이야기 북알프스 몇달전 공지가 떳다 호기심 발동 가보고 싶었다 다들 힘들어 언니는 안될껄...내는 컷방귀를 끼며 도전장을 ...글구 신청한다 그래서 지리산도 갔었구 밤마다 운동장을 돌았고.. 주변의 산행을 하기도 했다 드뎌 출발이다 날씨가 좋지않다고는 했지만 .. 해외·여행 2018.09.06
[알프스]3대미봉 트레킹에서 만난 예쁜 야생화꽃들 넘 예뻣다.. (스위스) 스위스 트레킹하면서 만난 야생화꽃 이야기 넘 예뻐서 지금도 생각이난다 재일 보고 싶다 이름은 뭔지 ㅎㅎㅎ 스위스 가면서 트레킹하면서 볼 야생화꽃 생각에 더 설렘이 가득했다 걱정은 힘들어서 사진을 제대로 찍을수 있을까 하고 여유로운 시간의 일정은 아니지만 숨가픈 순간 순간.. 해외·여행 2018.06.22
[취리히]공항에서 가까운 [그리스뮌스터]성당에 가본 마지막일정 이야기 (스위스) 인터라켄이여 안녕.. 8박 9일의 일정을 마치고 취리히 공항으로 간다 짐 더 불어난것 같다 왜이리 무거운지...ㅎㅎㅎ 스위스 날시는 초여름의 날씨였고 아침 저녁은 쌀쌀했다 배낭메고 트레킹하는 동안은 땀이 나서 가볍게 입고 벗고 하면서 걸었다는 이야기 ㅎㅎㅎ우린 겨울옷 준비도 했.. 해외·여행 2018.06.22
[스위스]3대미봉트레킹중 [8번째] 인터라겐에서 마지막 (스위스) 스위스 3대미봉 8번째 이야기 마지막 일정을 보낸 이곳 전망대 높은곳에 있기에 조금은 겁도 났지만 참아보며.. 인증샷을 한다 아레 강을 따라 베른 고지에 있으며 동쪽으로 브리엔츠 호와 서쪽으로 툰 호 사이에 있다 해발 568m의 평평한 평야에 위치한 데서 그 지명이 유래되었다. 도시는 .. 해외·여행 2018.06.21
[스위스]3대미봉 트레킹중[7번째] 인터라겐의 비맞으며 만난 아름다운두개의 호수 이야기 인터라겐 이야기 산악열차를 탄다니 설렌다 소풍이라도 가는것 처럼 아침에 도시락과 계란을 배낭에 넣고 출발... 오스트역에서 산악리프트를 타고 두개의 호수가 있는 [하더쿨름]으로 이동한다 [튠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를 만난다 리프를 타고 올라간다 인터라켄 오스트역이다 출발이.. 해외·여행 2018.06.21
[스위스] 3대미봉 트레킹중 6번째 (인터라켄 하더쿨름&하더만들리) 스의스 3대미봉 트레킹 (6번째) 이야기 인터라겐으로 이동한다 체르마트에서 출발 2시간을 달려 인터라켄에 도착 인터라켄은 알프스의 [융프라우] [맨휘] [아이거]등 아름답지만 매섭고 혹독한 설산아래 위치한 곳 트레킹의 관문이라고도 한다 567미터의 고도에 형성된 산골마을.. .............. 해외·여행 2018.06.21
[스위스]3대미봉중 마테호른 빙하 트레킹! 설경과 파란하늘 넘 아름다웠다 (5번째) 이야기 스위스 3대미봉 마테호른 빙하트레킹 5번째 이야기 마테호른 전망대에서 아이잰하고 출발한다 고산증 약도 먹고 겁도 나고 좋기두 하구 마테호른 파라다이스 전망대에서 가장 가까이 마테호른을 볼수있다고 한다 고산병 약을 먹고 도전은 했지만 머리가 띵잉...천천히 우린 걸어본다 고.. 해외·여행 2018.06.20
[체르마트]의아침 [마테호른]에 비춰진햇살은 아름다움 찬란함 환희 감동이였다 (스위스) 햇살받은 마터호른 이야기 5시20분 밤에 짐 정리를 해놓고 잤다 아침 일찍 마터호른의 멋진 모습을 볼려고 그전날 아침에는 못 보았다... 허탕이였다 구름에 가려서 보여주질 않았다 기대하고 일찍 일어나 나가본다 5시 40분쯤에 해가 올라온다고 한다 음마야 많은사람들이 모여있다 그곳.. 해외·여행 2018.06.19
[체르마트]의 아름다운 해질녁과 야경 이야기 체르마트의 야경 이야기 피곤하지만 근처 가게에 살것도 있고 구경을 나가본다 근데 벌써 가게는 문을 닫았고 들어가 구경을 못한다 그냥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고 들아온다 그리고 또 짐을 꾸린다 날이 새면 다른곳으로 이동한다 인터라겐으로 간다 ㅎㅎㅎ 넘 웃겨본 이야기 ㅎㅎㅎ 민들.. 해외·여행 2018.06.18
[스위스] 3대미봉 트레킹! 4번째 체르마트 이야기 체르마트 이야기 트레킹 4번쨋날 숙소에서 짐을 꾸려서 체르마트에 갈 준비를 한다 조식은 간단한 빵과 우유였다 익숙하지 않지만 힘을 얻어야 걷기에 먹는다 로트호른 ㅡ슈네가ㅡ체르마트 도착 짐을 맡기고 케블카를 타고 슈네가 불라우헤르트를 경유 로트호른에 오른다 로트호른 파라.. 해외·여행 201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