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국 꽃 ***

하루에 일상이 별로없지만 금방지나가버리는

아쉬운 시간들!! 일를 해야 잡념도 없을건데 .늘상 그렇습니다.

오늘은 뒷산과 공원을 다녀와 청소를하고 빨래를 하고 삶고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내일은 산악회가 말일에는 없어서

 정말 무료한 시간입니다.

 

 여름꽃인 수국꽃이 피기시작하는군요? 탐스런 수국꽃은 내 얼굴만합니다///

 

이제 피기 시작하는 수국꽃

 

 냇물이 흐르고 낭만도 흐르고

 

 

 꽃잎이 춤을 춥니다,,귀엽네요?

 바람에 꽃잎이 요리조리 날리며

 

 

 정말 흔한꽃이죠?

 

 무슨 꽃일까요? 이름표를 못보았네요?ㅊㅊㅊ

 

 

 

 

 

 

 

 

 

공원에 피여있는 꽃들입니다. 그냥 보기로해요?

 꽃과 파란 (ㅇ) 색의 잎들은 우리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지 않나요? 하고 싶은것이 참 많은데 잘 안됩니다,

머리속에 잘 담아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