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장 나들이를 갔다,,
가까이에서 풍악 소리 아니 가위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깨가 들썩들썩 가까이갔다.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다.
잼 났다,,
나두 흥이나서 ㅎㅎㅎㅎ ~~~
엿을 팔면서 노래도 춤도 추며 많은 분들께 웃음을 선사했다...
구포시장은 = 오일 장이지만 규모가 큽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건이 싱싱해서 장날이 아니라도 찾는곳이지요..
장날은 = 3일 8일이랍니다..
많지요 울 어머님 아버님 !!!!
그분들의 건강을 빌며 이만 구염둥이 장 구경 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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