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거제 바람의 언덕 날아가듯 좋고 멋진 바람의 언덕 푸른빛 바다는 내 마음까지 물들려!(바람의언덕)

구염둥이 2013. 10. 28. 17:45

장승포 낚시는 갔지만 아이와 함께 라서 낚시는 제대로 못하고 민박한 보람도 없이 우리는 거제의

명소인 바람의 언덕으로 갔다

요즘 나들이 하기 좋은계절이라서 이곳 저곳이 사람들로 분비고 있다

역시 바람의 언덕에도 많은 사람들로 주차가 힘들었다

겨우 저만 내려놓고 식구들은 몇 바퀴돌아본다고 하기에 바람의 언덕은 나혼자 올라갔다

계단 오르기조차 힘들다

한발 한발 올라가야했다

식구들의 전화 빨리돌아보구 내려오라고 야단이다

그래서~~~

이야기는 ?

 

 

 

바람의 언덕은 원래 명칭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으로 방목한 염소들이 뛰어놀던 곳이는데

그러다 언제가부터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사람들에게 소개되기 시작하고 관광지가 되면서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고.

그렇게 이곳에 오르는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바람의 언덕’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고하네요.

시원스레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입니다
바람의 언덕 이야기

 

 

바람의 언덕은 원래 명칭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으로 방목한 염소들이 뛰어놀던 곳이는데

그러다 언제가부터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사람들에게 소개되기 시작하고

관광지가 되면서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고.

그렇게 이곳에 오르는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바람의 언덕’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고하네요.

시원스레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입니다
바람의 언덕 이야기

 

 

 넘 깨끗해서 가을 빛을 더한 가을 바다의 푸른 물빛 이야기

 

 이크 저기 울 손주가 어느새 올라왔네요

기특도 하지 할매찾아온다고 ~~~ㅎㅎ

기분 좋은 이야기

 

 드디여

절 보았습니다

좋아서 손을 들고 부르며 달려오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내 보물

ㅎㅎ 내게만 그렇다는 이야기

사람이 귀한 전 산이좋아 산에가도 그날

만나고오면 그날로 끝 또 담에 만나면 반가운 모습으로

만나는 이야기

 

 자연이 만들어준 저 바람의 언덕

전엔 소흘이보고 말았는데 요즘은 저런곳이 대세라는 이야기

 

 ㅋㅋ 울 손주녀석은 또 뭘 보았는가 봅니다

ㅎㅎ메뚜기라네요

곳 잡을듯 ~~

그러나 무섭다고 못잡는 이야기

 

 사진은 다른사람 얼굴이 찍힐까봐서

겨우 이렇다는 이야기

 

 하얀 뭉게구름과 푸른물빛이 잘 어울리는 가을

바람의 언덕은 시원했다는 이야기

 

 여기오니 돌지않는 풍차라는 노래가 생각 나는 이야기

어릴적에 불렀던 노래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던다 라는 노래가사 이야기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마을이야기

 

 저렇게 많은 차들 참 많지요

들어오기도 나가기도 힘든 이야기

 

 또한 바람의 언덕 풍차가있는 뒷쪽으론 동백숲으로 이뤄져 봄엔

동백꽃이 아름답다고 하는 이야기

 

 바람이 불면 돌아가는지 그건 알아보질 못하고 온 이야기

 

 이제 바다도 점점 쓸쓸해보일려고 하는 이야기

가을이 깊어간다는 이야기

 

 잔디는 인조 잔디라는 이야기

폭신폭신 좋다는 이야기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이야기

겨울바다랑 바람의 언덕이랑 함께 하고픈 이야기

 

 바다를 앉아서 바라볼수 있게 만들어놓은 의자라는 이야기

전망좋은 이야기

앉아있지 못한 이야기

 

 시원한 바다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본 이야기

 

 뭉게구름 푸른바다 참 이쁜 이야기

금방 바다로 퐁당 떨어질것 같은 이야기

 

 그림같은 바람의 언덕 풍차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오고가는 이야기

 

 마치 큰 무덤과 같아 보이는 이야기

 

 

 좋아서 신난 울 손주 이야기

달리는 이야기

 

 바람의 언덕은 원래 명칭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으로 방목한 염소들이 뛰어놀던 곳이는데

그러다 언제가부터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사람들에게 소개되기 시작하고

관광지가 되면서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고.

그렇게 이곳에 오르는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바람의 언덕’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고하네요.

시원스레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입니다

 

 거제 남부면의 바람의 언덕 이야기

 

바람의 언덕은 원래 명칭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으로 방목한 염소들이 뛰어놀던 곳이는데

그러다 언제가부터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사람들에게 소개되기 시작하고 관광지가 되면서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고.

그렇게 이곳에 오르는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바람의 언덕’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고하네요.

시원스레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입니다

거제 바람의 언덕 이야기

내 일상의 이야기 !!

 

 

.

 

가을과 함께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