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사상 나들이에서 본 작은 봄꽃 ! 봄은 꽃들의 잔치상이다 (이쁜봄 꽃 사상구)

구염둥이 2014. 3. 13. 00:00

이름모를 봄 꽃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분비는곳 터미널이 있고 아울렛과 극장도 있다

봄이 되니 더 분비는것 같다 ㅡㅡ

나도 그중 한사람이 되여본다

 

 

 

 

 

 

 

 

이건 무슨 알일까요

꼭 우렁이 알같은 이야기ㅡㅡ

 

 

새싹들의 속삭임이 들리는듯 봄의 이야기

 

 

 이렇게 봄을 알리는 이쁜 이야기 ㅡㅡ자연의 섭리죠

 

 

뱀 딸기꽃 인지 양지꽃 인지 잘 모르는 이야기

 

 

 

 

찾아주신 블방님께서 가르쳐주신 돌단풍꽃 이랍니다

 

범의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 5월에 긴 꽃줄기가나와 약간 벍은빛이도는 흰꽃이 모여 핍니다.

돌단풍은 단풍나무를 닮은 잎이 나며, 돌옆에서 자란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돌단풍꽃 이야기

 

 

자연이 만들어낸 작은 부케꽃 이라고 할래요

 

 

돌단풍꽃

 

나들이에서 본 작지만 이쁜꽃 함께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이름 알려주세요 ㅡㅡ

봄은 정말 꽃을 만들어내는 공장같아요 ㅡㅡ 졸졸흐르는 물소리는 꽃을 만드는

기계소리같은 이야기

봄의 소리지요 ㅡㅡ 차갑게 느껴지는 봄 바람이 볼을 시렵게 하는 찬 바람 이야기

이제 작년 이맘때처럼 쑥을 캐러가야겠어요

카메라 고장으로 핸폰 사진 첨으로 올려보는데 맘에 안드네요

 

사상구 [ 沙上 區 ]

 

부산광역시의 중서부에 있는 구. 1995년 북구의

삼락동·모라동·덕포동·괘법동·감전동·주례동·학장동·엄궁동 등

8개동이 사상구로 분구되었다.

부산의 대표적인 공업지대이다.

구의 서쪽은 낙동강에 면해 있으며, 상학산·백양산·구덕산 등이 구의 동쪽 경계를 이루고 있다.

낙동강의 하안에는 충적지가 발달했다.

시가지는 강변을 따라 길게 형성되어 있으며, 사상공단을 중심으로 금속·기계·화학·섬유공업이 발달했다.

2007년 현재 사상구에는 7,072개의 제조업체가 분포하고 4만 4,660여 명의 종업원이 종사하고 있다.

서부시외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상업기능이 밀집해 있으며, 용문사·덕포암·사상공원 등이 있다.

경부선이 지나며, 지하철 제2호선이 완공되었다.

2008년 현재 교육기관으로는 유치원 31개소, 초등학교 21개교, 중학교 12개교, 고등학교 5개교와

경남정보대학·동서대학교·신라대학교 등이 있다.

2007년 현재 의료기관은 종합병원 2개소, 병원 4개소, 의원 114개소, 치과의원 54개소,

한의원 34개소, 보건소 1개소가 있다.

삼락(三樂)·모라(毛羅)·덕포(德浦)·괘법(掛法)·감전(甘田)·주례(周禮)·학장(鶴章)·엄궁(嚴弓) 등 8개동이 있다

(법정동 기준, 행정동 기준은 14개). 구청소재지는 구청로이다.

 면적 35.84㎢, 인구 268,880, 인구밀도 7,502명/㎢(2007). --옮겨온글--

사상구는 낙동강을 따라 걷기좋은 갈맷길이 잘 만들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