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항 이야기
섬 여행을 떠날때 들리는 장승포항구 배를 이곳에서 탄다
배 타기전 처음 눈에 들어오는건 생선을 자판에 말리고 있는 광경이다는 이야기
잘 말린 생선 보기만 해도 입맛이 살아난다
생선파시는 분들의 유혹 ~~ 입맛난다
섬에 갔다 나올때 살께요란 말을 남기고 우리는 배를 탄다
잘 말린 (고기 생선)을 함 볼까요?
지심도 가는날 담은 이야기
지심도 갈때는 여기 거제에서 배를타는 장승포항 이야기
동해에서 볼수 있는 오징어가 여기도 말리고 있는 오징어 이야기
깨끗하게 말려지고 있는 가자미 이야기
몸에 좋다고 다들 좋아하는 바다장어 이야기
ㅋㅋㅋ남자분들이 넘 좋아하는 장어지요 ,,,ㅎ
힘이 불끈 난다고 하는 스테미너 ~~장어
맛있는 냄새가 술술 나는 고소한 이야기
맛있게 양념장을 만들어 구워도 찜을 해도 맛있지요 ㅡㅡ
아귀 ~~ 찜하면 아귀찜이지요
얼큰한 아구찜이면 소주안주로 그만~~ 밥한공기도 뚝딱 ~
깨끗하게 말리니 사고싶은 맘이 들었다는 이야기
이만원치는 사야 먹을수있는 가자미 맛있게한 양념에 땡초 두개넣으면 얼큰해서 눈물이 찔끔~~
이렇게 잘 말린 생선은 아무음식을 만들어도 맛있다는 이야기
날씨도 덥고 입맛이 없어서 오늘은 생선 말린 사진을 올려본 이야기
가자미
소금으로 간해 말렸다가 굽기도 한다.
마름모꼴로 생긴 병어는 주로 조림으로 많이 이용되는 생선. 살이 연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맛이 있어 회로도 많이 먹는다.
비늘이 없으므로 흰 껍질 부분만 살짝 긁어내고 조리할 수 있어 편하다.
동해에서 볼수 있는 오징어가 장승포에도 있다는 이야기
자연의 햇살로 깨끗하게 말린 장승포 말린 생선들이 우리 밥상에서 행복한 웃음을 만들며 맛있게
한상 차려진 이야기 ~~~ 이런 생선들이 많이 잡혀서 어민들의 얼굴에 웃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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