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밀양의 유적지어변당은 조선초기 박곤장군이 무예와 학문을 닦았던곳! (경남 밀양시 무안)

구염둥이 2014. 6. 16. 17:27

어변당 이야기

집으로 오는길에 어변당이라는 표지판이 크게 눈에띄여 가본다

마을은 작고 산밑에 자리잡고 있었다

주변엔 논이있고 어변당 바로 앞에 작은 연못 (방죽)이 있다는 이야기

마을 어귀엔 정자가 있고 마을 어르신들께서 쉬고 계셨다

좀 어색 스러웠지만 어변당으로 들어가본다

참 잘 지여진 옛날 고풍스런 기와집

나는 마당에서 몇장의 사진을 담고 대문을 나왔다

 

 

명칭 어변당 연락처 055-359-5637

 
소재지 밀양시 무안면 연상리
조선조 초기 세종 때 최윤덕 장군과 함께 왜구와 여진족을 토벌하는데

많은 공을 세 운 박곤(朴坤)장군의 거주지이다.

효성이 지극한 박곤장군이 양친을 위해 고기를 기르고자 연못을 조성하여

매양 조석으로 밥을 던져주어 길들여진 고기 한마리가 어느날 붉은 비늘을 남기고

용이 되어 승천하자

때부터 이곳을 어변당이라 한다.

 

 

 

명칭 어변당 연락처 055-359-5637

 
소재지 밀양시 무안면 연상리
조선조 초기 세종 때 최윤덕 장군과 함께 왜구와 여진족을 토벌하는데

많은 공을 세 운 박곤(朴坤)장군의 거주지이다.

효성이 지극한 박곤장군이 양친을 위해 고기를 기르고자 연못을 조성하여

매양 조석으로 밥을 던져주어 길들여진

고기 한마리가 어느날 붉은 비늘을 남기고 용이 되어 승천하자

그때부터 이곳을 어변당이라 한다.

 

 

 

 

어변당이 있는 작은 마을 입구라는 이야기

정자도 있는 예쁜마을 ~~

 

 

 

 

옛조상님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우리의 문화유산

잘 보존해서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겠지요

 

 

 

 

 

어변당 앞마당에 연못 이곳이 박곤장군이 고기를 길렀다는 연못인듯 !ㅡ

 

온몸둥이가 까맣게 되있는 키작은 나무

대단한 이야기

 

불에 타버린 몸둥이 같은데 저렇게 살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운 이야기

누가 불을~~ 아님 벼락에 탄것인지 궁금한 이야기~~~

까만부분이 보이지요

 

 

명칭 어변당 연락처 055-359-5637

 
소재지 밀양시 무안면 연상리
조선조 초기 세종 때 최윤덕 장군과 함께 왜구와 여진족을 토벌하는데

많은 공을 세 운 박곤(朴坤)장군의 거주지이다.

효성이 지극한 박곤장군이 양친을 위해 고기를 기르고자 연못을 조성하여

매양 조석으로 밥을 던져주어 길들여진 고기 한마리가 어느날 붉은 비늘을 남기고 용이 되어 승천하자

그때부터 이곳을 어변당이라 한다.

 

 

 

 

 

명칭 어변당 연락처 055-359-5637

 
소재지 밀양시 무안면 연상리
조선조 초기 세종 때 최윤덕 장군과 함께 왜구와 여진족을 토벌하는데 많은 공을 세 운 박곤(朴坤)장군의 거주지이다.

효성이 지극한 박곤장군이 양친을 위해 고기를 기르고자 연못을 조성하여

 매양 조석으로 밥을 던져주어 길들여진 고기 한마리가 어느날 붉은 비늘을 남기고

용이 되어 승천하자

그때부터 이곳을 어변당이라 한다.

 

 

 

어변당과 함게하는 마을 이야기는 이야기

 

어변당으로 들어가는 대문이라는 이야기

 

어변당을 나와 바로 앞에 작은 연못이 이쁜 이야기

 

어변당을 나와서 걸어본 이야기

 

 

                                                              수산쪽으로~  부산쪽으로 →→→

명칭 어변당 연락처 055-359-5637


소재지 밀양시 무안면 연상리
조선조 초기 세종 때 최윤덕 장군과 함께 왜구와 여진족을 토벌하는데 많은 공을 세 운 박곤(朴坤)장군의 거주지이다. 효성이 지극한 박곤장군이 양친을 위해 고기를 기르고자 연못을 조성하여 매양 조석으로 밥을 던져주어 길들여진 고기 한마리가 어느날 붉은 비늘을 남기고 용이 되어 승천하자 그때부터 이곳을 어변당이라 한다. -옮겨온글-

 

어변당은 시도 유형문화재 제190호로 지정

 

어변당은 새롭게 알게되서 늦게나마 공부을 한것 같은 이야기

돌아다니다 보니 이렇게 몰랐던 역사 공부도 하게 되는 이야기

효성지극한 아들 이야기 찡한마음으로 다녀온 이야기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