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야·새야·놀자

비둘기떼가 다 익은 보리밭에 앉아 보리 따 먹는 해질녘에! (부산광역시 사상구)

구염둥이 2014. 6. 23. 16:56

비둘기떼 이야기

 

야생화 단지에서 나와 도로를 따라 걸어본다

참 덥다

등에선 땀방울이 등을 타고 내려온다

봄에 보리밭으로 아름다웠던 보리밭 옆을 지나는데 푸드득하고 날라가는 새들 ~~ 비둘기때다

카메라을 꺼내 담아본 이야기

 

 

보리에는 콜레스테롤 합성되는 것을 억제 는 토코트리에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칼슘, 섬유질, 비타민B군 등 쌀보다 훨씬 많아 피부를 탄력있게 해주고 칼륨 다량 들어있어

혈압 정상을 유지 도록 도와주며 체액의 알카리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켜주며.

장을 튼튼 게 고 변비에 효과가 있는 식 섬유가 쌀보다 10배나 함유되어 있어

장의 운동을 유연 게 해주며 소화를 도와줍니다

 

 

 

         보리의 효능 ^^

 

· 피로, 식욕감퇴, 두통, 빈혈, 피부염 예방효과

· 심장질환과 비만 예방

· 변비, 대장암 예방

· 심장질환 예방 및 지방축적 억제

· 고혈압, 뇌졸중, 당뇨병 예방

· 스테미너 증진과 스트레스, 저항력 향상시켜줌

 

 

 

해가질무렵이고 날씨가 흐려서 좋은 사진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앉아서 보리를 먹고있는 비둘기가 평화로워 보인 이야기

 

 

보리는

피로, 식욕감퇴, 두통, 빈혈, 피부염 예방효과
심장질환과 비만 예방
변비, 대장암 예방
심장질환 예방 및 지방축적 억제
고혈압, 뇌졸중, 당뇨병 예방
스테미너 증진과 스트레스, 저항력 향상

 

 

 떼지여 날아다니는 비둘기떼들 ~~

말썽을 부린다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건물옥상이나 외벽에 변들이 말라서 애를 먹고 미관상 않좋다고들 하는 이야기

 

 

 

봄에는 보리를 심어놓고 비둘기떼를 쫒기위해 지키고 있었다는 이야기

 

 

 보리를 열심히 먹고있는 삼락공원의 비둘기떼들 ㅡㅡ

 

 

 

전북 고창 청보리밭 이야기

4년전쯤 된 이야기

 

 

 겁도없이 먹고있는 이야기

 

 

 보리에는 식이섬유로서 베타 글루칸의 함량이 높아 체내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저하시켜 심장질환을 예방하며 지방의 축적을 억제하는 등 성인병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둘기 이야기

 

비둘기는 비둘기과를 이루는 308종의 새들의 총칭이다.

흔히 ‘비둘기’라고 부르는 도시 비둘기는 집비둘기의 야생종인 바위비둘기이며,

야생비둘기로는 산비둘기, 흑비둘기 등이 있다.

품종개량으로 공작비둘기, 흰 비둘기, 왕관비둘기 등의 다양한 품종이 있고,

이 중 흰 비둘기는 성격이 온순하여 마술사들이 마술공연을 할 때 사용하는 동물 중 하나이다.

어미가 새끼에게 젖을 먹인다..

 

 

2010년 3월 10일 ☞ 야생 동. 식물 보호법 ☜ 이 제정 되었읍니다.

이법에 따르면 비들기는 ☞ 유해 야생 동물 ☜ 로 지정이 되었읍니다.

야생 비들기에게 먹이를 주면 안됩니다. 적발시에는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단속은 시청이나 군청의 환경과에서 하게 됩니다.

아직 구체적인 과태료 기준은 명시가 되어있지 않으나,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지지 않을까 합니다

 

 

비둘기가 딱히 사람을 공격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둘기 배설물 자체가 철을 부식시키기도 하는 등 문제를 일으키고요.

차 유리창에 부딪히면 사고가 날 수도 있고요.

아무튼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옮겨온글들)


 

 

전 뒷베란다에 몇년전에 비둘기가 새끼를 낳아서 안돼보여 모이를 주었는데

해마다 비둘기가 꾸룩꾸룩 소리도내며 성가시게

찾아와 집을 만들고 해서 부셔버리곤했답니다

 

몇년을 실갱이하다가 작년부터는 오긴해도 집은 안짓는다는 이야기

그곳에 화분을 놓고 공간을 두지 않했걸랑요

6~7년 넘 비둘기에 시달려서 옆지기님과 말다툼도 한적이 있지요 ㅡㅡㅎㅎ

밥을주었기에 해마다 찾아온다고 하네요 ㅡㅡㅎ

이제 한시름 놓았어요 ㅡ

 

 

 

 

 

01_ 해열, 설사를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
     소장, 대장 등 장이 허약하고 냉할 경우 아이가 토하거나 설사를 하기 쉽다.

     보리차의 섬유질 등이 장 운동을 활성화시켜 설사   를 멎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럴 때는 보리차만 끓여 먹이고, 설탕이나 꿀을 섞지 않도록 한다.

02_ 소화촉진, 갈증을 해소시킨다
      보리는 소화촉진, 갈증해소,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해소시켜주는 데 효과적이다.

      시원한 물 한 잔을 들이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생수 대신 보리차를 마시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03_ 신진대사와 노폐물 분비를 돕는다
      하루에 물을 6∼8컵 정도 충분히 마셔주면 신진대사와 노폐물 분비를 촉진해 건강에 좋다.

      보리차는 맛도 구수할 뿐 아니라, 비타민 B₁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감기에 걸렸을 때도 좋다.(옮겨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