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섬에·가면

거제 가조도 계도 돌아본 섬 섬 섬! 드라브 코스로도 멋져!! (거제시 사등면)

구염둥이 2015. 5. 3. 15:00

거제 가조도 계도 이야기

 

산행만 하다 모처럼 낚시를 따라 가본다

2박을 해야하니 짐 또한 많다

이불이 있어서 짐미 더 많아보인다

와~~ 어찌가지고 갈꺼나~

짐을 싣고 울사랑이도 싫고 떠나본다

날씨는 여름날씨처럼 덥다

ㅎㅎㅎ 계도를 찾아서 출발이다~

 

 

 

차안에서 담아본 가조도연륙교 이야기

 

 

가조도로 들어가는 이야기

개통된지 얼마 안되는것 같다

 

 

가까운 거리지만 배를타고 들어가야하는곳 !

우린 지나만 간다

생각을 못하고 왔기에~~

 

 

계도의 해상낚시터와 펜션이라는 이야기

바다해상 펜션

 

저곳에서 고기를 잡으면 많이 잡힐것 같은 생각이 드는 이야기

 

 

드라브코스로 멋지고 아름다운 곳

고기잡는 어구용 재료들이 많이 곳곳에 쌓여있는 곳

그래서 정비중인것 같다는 이야기

때묻지 않은곳~!

 

 

연인과 함께 드라브코스로 짱~

강추합니다

맛있는 거제와 통영의 음식 특히 멍개비빕밥이 맛있을것 같네요

 

 

흐려만 가는 날씨

 

 

아마도 저 높은 봉우리가 옥녀봉인것 같다

옥녀봉 331m

 

 

가조도 계도 방파제 이야기

거제 계도 어촌체험마을

전화는 632~2515

 

 

처음 가보는 거제 가조도 계도

텐트를 치고 낚시를 할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우린 둘이서 드라브만 하고

한바퀴 돌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바다가있고 방파제가 있어야 우린 좋은것 같다

 

특별히 고기를 잡기보다는 손맛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자는 것이라서

1시간 넘게 돌아보다

우린 다시 부산으로 들어오는쪽 이곳 저곳을 헤매다

흥남해수욕장에 사람들이 많아도 좋을것 같아 들어가본 이야기

정말 아이들도 벌써 퐁당 바다물에 들어가서 놀고

여름같았다

 

우리도 자리를 잡고 텐트를 쳤다

밤에 비가 올지 몰라서 대충 짐은 차에 두고

늦은 점심을 먹고 낚시를 해본 이야기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요만큼만 올려본 걷고 보고 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