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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두모마을의 또 다른 예쁜 유채꽃밭! (경남 남해군)

구염둥이 2016. 4. 22. 00:46

두모마을 유채꽃 이야기

 

 

완벽한 농촌 휴양지’인 두모 마을은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급수의 하천물이 마을 한 가운데를 흐르고 은어와 참게, 민물장어들이

서식을 하고 있는 아주 깨끗한 마을이다.

 친환경 농법으로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농사를 짓고 있으며

마을 앞 푸른 바다에서는 조개와 고동, 기타 해조류를 채취하고, 제철 고기를 잡아

즉석에서 먹을 수도 있다.

 한마디로 농촌체험, 바다체험, 역사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마을이다.

 여기에다 봄에 이 마을을 찾으면 다랭이논 형태로 황금빛 물결을 이룬 유채꽃단지를 감상할 수 있다.

남해군 최대 규모로 마치 노란 물결이 출렁이는 듯한 유채 다랭이논은

남해 금산자락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마을은 카약 강습과 상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관광객은 문의 후

 카약과 각종 체험도 같이 즐길 수 있다

(경남매일)

 

 

두모 마을은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급수의 하천물이 마을 한 가운데를 흐르고 은어와 참게, 민물장어들이

 서식을 하고 있는 아주 깨끗한 마을이다.

 

 

 

 

 

 

 

다녀간 사람들이 길을 낸 자리에서 우리도 소녀가 되여본 이야기

 

 

ㅎㅎㅎ 카누도 타본다

 

 

남해 두모 마을남해 두모 마을 유채

가져온 이미지 사진

 

 

 

유채꽃은 피고 지고

우리는 걷고 보고

 

 

 

두모마을 유채꽃은 지고 있는 이야기

그래도 예뻣다는 이야기

 

 

봄 이렇게 예쁘다

좋다

멋지다 ~` 봄

 

 폰 사진

 

 

 

 

바다를 접하고 있어 농촌과 어촌의 성격을 함께 지닌

 남해 두모마을은 경사지를 개간한 다랑이 논 약 2만평에 봄이면 유채, 가을이면 메밀을 재배하여

그 경치를 볼수 있는 곳입니다.


마을입구부터 2km에 걸쳐 이어지는 계단식 유채꽃밭은 한적하게 거닐며

바다의 향기와 꽃구경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는 유채 개화기인 4월 한 달간 축제를 개최하며 유채꽃을 배경으로

캠핑과 바다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대한민국구석구석)

 

 

남해다랭이 마을도 장평 소류지 튜울립도 보구 집으로 가던중에 들린

두모마을 유채밭

이곳이 정말 다랭이 논인것 같았다

기회되면 내년에 꼭 이곳에 가볼겁니다

아름다웠어요

 

걷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