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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간월암은 밀물썰물때의 모습이 다르고 일몰과 달이뜬 밤이 아름답다고 한다 (충남 서산군 간월도)

구염둥이 2016. 7. 23. 20:17

버스킹"간월암 이야기

 

 

늘 티비로만 보던 간월암을 간단다

가고싶었던 평소이 생각 이번엔 실천을 해본다

6시30분 출발이다

잠을 설친다

늦으면 못따라 갈까봐서 알람을 3시로 맟춘다

모든 준비는 다 해놓고 잠을 청해보지만

                   오지않는 잠 .................

어느세 알람이 울린다

얼굴 단장을 한다

 

ㅎㅎㅎ 덕치덕치 썬크림을 바른다

ㅎㅎㅎ 이쁘게 얼굴도 꾸몃겠다

꽁꽁얼린 물이 많이 든 가방을 들고 집을 나선다

 

 

                  ♬♪♩♪♬................!!

 

 

 

간월암으로 GO~GO........!!

 

 

간월암은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한 작은 암자로 조선 초 무학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송만공대사가
 중건하였다고 전해진다.

 

 다른 암자와는

 달리 간조시에는 육지와 연결되고 만조시는
           섬이 되는 신비로운 암자로 만조시에는 물 위에 떠 있는 암자처럼 느껴진다.


           밀물과 썰물은 6시간마다 바뀌며,

 주위 자연경관과 옛 선조들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찰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간월도에서 생산되는 굴의 풍년을 기원하는

굴부르기군왕제가 매년 정월 보름날 만조시에
           간월도리 어리굴젓 기념탑 앞에 서 있는데,

 

 이 행사는 부정한 행동을 하지 않은 청결한
           아낙네들이 소복(흰옷)을 입고  마을 입구에서 춤을 추며 출발하여

 굴탑 앞에 도착하면
           제물을 차려 놓고 굴 풍년 기원제를 지내며 채취한 굴은

관광객에게 시식도 시켜준다.[다음팁]

기회되면 언제함 참여하고 싶은 이야기 

 

 

간월암(041-664-6624)

 

만조때는 섬이되고

간조때는 육지와 연결되 걸어서 간월암을 갈 수 있는 이야기

 

 

간월암은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한

작은 암자로 조선초 무학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송만공대사가 중건하였다고 전해진다. 다른 암자와는 달리

 간조시에는 육지와 연결되고 만조시는 섬이 되는 신비로운 암자로 만조시에는

물위에 떠있는 암자처럼 느껴진다[다음팁]

 

 

 

그림같은 간월암 아름다운 이야기

 

 

 

 

 

문화해설사님의 열정담긴 해설 ,,,,,,,,,,, 맛깔스런 입담

지루하지 않고 잘 들었습니다

더운날씨에 수고 했어요

 

 

 

 

여기서 시원하게 집에서 가져온 도시락을 식당안에서 먹는다

주인님께 감사한 맘 전해요

시원하게 더운 날씨에 잘 쉬면서 점심도 잘 먹었습니다

 

 

 

 

물이 빠져버린 간월도 이야기

 

 

물이 빠져야 이렇게 쉴수있는 배 ................간월도

휴식이 필요한 이야기

 

 

 

 

 

 

누군가를 기다리는듯!

뒷모습이 짠한 이야기

남편을 기다릴까

아님 아빠를 기다니른 아이일까요???........궁금한 이야기

 

 

 

 

 

 

 

 

 

 

 

 

 

 

바닷가로 내려 갈는 문

 

 

 

 

 

 

 

 

 

 

 

시원함 마음 잠시 휴식을 가져보는 이야기

 

 

 

살면서 旅行은 꼭 필요한것 같다는 이야기

 

 

 

 

 

 

 

정보제공자 : 356-020 충남 서산시 읍내동 492번지
                     서산시청 문화공보담당관실
                     (041-660-2224 / 팩스 041-669-4242)

 

 

 150년이나 된 보호수 잘 안보이게 담아온 이야기

사진 솜씨 없는건가.............

 

 

 

 

지금 간월암은 공사중 ............

 

 

햇볕때문에 ..........

 

 

여러 형상의 모습으로 간월암 지킴이 닌듯!!

입구에 있다는 이야기

 

 

 

 

 

 

 

간월암(041-664-6624)

 

 

 

1시간도 많은듯

우린 간월암 해설 듣고 한바퀴 돌아보고 부석사로 이동.........

우리 여행은 이여지는 이야기

 

 

 

이름 그대로 달 보는 절,....

 

 간월암은 밤이면 밤바다에 달이 뜨고 달빛이 흐르는 곳이다.

충남 지역에서 달맞이 명소로 첫손에 꼽힌다.

간월도는 서산방조제 옆에 위치한 아담한 바위섬이다.

썰물이 질 때면 외로운 간월암은 비로소 육지에 몸을 댄다.


그래서 간월암은 물이 가득차면 한 송이의 연꽃이 떠 있는 듯하다고 해서 연화대,

 한 척의 배가 떠 있는 모습 같다 하여 원통대라 불리기도 했다.

 평소 이곳은 매우 조용하다.

속세의 어느 것 하나 방해하는 것이 없다.

매월 보름이면 오로지 물 위에 떠 있는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간월도의 바다에서 달맞이를 하는 관광객도 많지만 간월암에서

 바라보는 풍경만 못하다.


주변의 어느 것 하나 걸림돌 없이 조용한 물소리와 바람

소리만이 밝은 달을 감상하는 데

 초청된 손님일 뿐이다.

달빛은 바다 위에 비쳐 또 하나의 보름달을 만들어낸다.

 하늘에 떠 있는 달과 바다 위에 떠 있는 두 개의 달이 밤바다를 비춘다.

 

특히 간월암에서 바라보는 천수만의 낙조는 숨막힐 듯하다.

물결 위에서 붉은 태양이 바다까지 물들여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낼 정도로 아름다운 간월암이다[다음팁]

 

 

짧은 시간이지만 더운 날씨에 아름다운 간월암과 함께해 즐겁고 알찬 시간이였다

여행은 누구랑 어느곳에 가느냐가 중요한것 같기도 하다

함께한 좋은 사람들!!

함께 웃을수있어서 좋았다는 이야기

 

걷고 보고 느끼고.......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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