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이야기
백령도 부산에선 먼 거리
세번째 시도를 해본다
첫번째도 두번째도 배가 출항을 못해 못가고
이번에도 비 소식이 있다
설렘도 잠시 걱정이 앞선다
이번에는 무사히 갔다 오면 좋으련만 ~~~~
하늘에 맡겨본다
ㅎㅎㅎ
드디여 출발 비 오락가락 한다
집을 나서는데 늦은밤 비가 온다
출발이다
밤 11시에 출발이다
소등을하고 잠을 청한다
휴게소는 세번 쉬였구 4시 넘어 도착이다
바로 찜질방으로 이동
아침을 먹고 여객터미널로 간다
출발
.......................
다행이 멀미는 안했다
약 효과를 본 건지 아님 약간 흔들림은 있었지만
큰배라서 그런지 다행이였다
도착해서 점심을 순부부 찌게로 맛나게 먹는다
그리구 일정데로
,,,,,,,,,,,,,,,,,,,,,,,,,,,,,,,,,,,,,,,,,!
백령도
1895년 황해도 장연군에 속하였으나 광복 후 옹진군에 편입되었으며,
섬의 본래 이름은 ‘곡도(鵠島)’인데,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나는 모습처럼 생겼다하여
‘백령도(白翎島)’라 붙여졌다.
화동과 사곶 사이를 막는 간석지 매립으로 면적이 크게 늘어나 8번째로 큰섬이 되었다. 이곳은 군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들어가려면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 섬 서쪽 두무진 아래 선대바위는 고려 충신 이대기가 <백령지>에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 표현했을 만큼 기기묘묘함을 자랑한다. 더욱이 지상 2층 규모의 심청각을 건립하였으며 사곶천연비행장, 두무진 등과 연결되는 백령도 일대를 관광코스로 조성하였다. 그리고 진촌리 북쪽 해안에는 국내 유일의 물범 서식지인 물개바위가, 용기 포구 옆에는 세계에서 두 곳밖에 없는 규조토 해변(일명 사곶해안)이 있다. 길이가 자그마치 3km, 썰물 때에는 3백m 이상의 단단한 도로가 생겨 차도로 사용되고 군수송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다. 관광개발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주요 관광지 및 관광코스로는 백령 흰나래길, 심청각, 두무진 등이 있다.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로 선정된 '백령 흰나래길'은 백령도의 아름다운 자연생태 경관과 백령도만의 생활상을 그대로 느끼기에 가장 좋은 탐방로로, 백령도에 존재하고 있는 4가지 유형의 길 (바닷길, 생태길, 문화길, 마을길)을 용기포 맞이길, 점박이 물범길, 심청마을길, 은빛사곶길, 오색콩돌길, 용트림 바위길, 중화포구길, 백령수호길, 두무비경길 등의 코스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백령도는 고전소설 심청전의 실제 무대로 알려져 있으며, 진촌리에는 '심청각'이 설치되어 심청이의 효심을 널리 알리고 있다. '두무진'은 자연이 빚어낸 장엄한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으로 유명하다. 서해의 해금강으로 불리며 때 묻지 않은 원시의 자연경관이 가진 신비함을 자아내고 있다. 유람선을 타고 해안선을 따라 형제바위, 코끼리바위, 선대암, 장군바위 등 바다위 기암괴석들을 관람할 수 있다.(대한민국구석구석) 백령도 많은 사람들이 가는 이야기 백령도 이야기는 시작되고......... 심청각 심청이가 뛰어들었던 인당수와 함께 심청전의 판소리, 영화, 고서, 음반 전시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심청각 심청이가 뛰어들었던 인당수와 함께 심청전의 판소리, 영화, 고서, 음반 전시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멀지 않는곳에 보이는 장산곶 이북땅 어서빨리 통일이 되였으면 좋겠지요 심청이는 오늘도 바다만 바라본다 심청각 심청이가 뛰어들었던 인당수와 함께 심청전의 판소리, 영화, 고서, 음반 전시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ㅎㅎㅎ 셀카봉으로 인증샷 해본다 용트림바위 해안로 둘러보기 중화동 교회 가장 오래된 교회 중 두번째로 오래된 교회는 백령도에 있는 중화동 교회로 1899년에 세워져 올해 116년이 됩니다 가장 오래된 교회 중 두번째로 오래된 교회는 백령도에 있는 중화동 교회로 1899년에 세워져 올해 116년이 됩니다 100년이 넘는다는 무궁화나무 꽃이핀 이야기 중화동 교회 천안함 위령탑 가는길 탱크 고히 잠드소서 천안함용사 46명의 위령탑 우린 다 함께 용사들의 위대함에 감사드리며 명복을 빌었다는 이야기 당신들께 국화꽃 한송이 받칩니다 백령도 여행 백령도에도 가을이 짙어간다 고봉포구 우럭은 우리의 식탁으로 올라갈 준비를 하고있다 천안함 46명의 위령탑 백령도를 이야기 할려면 넘 많다 우리는 먼곳에서 갔기에 ㅃ바듯한 시간 숨가프게 돌아다녔다 버스로 일주하고~ 백령도 아직 순수함이 그대로 인듯! 묵혀진 땅이 그대로 많았다 #백령도 #천안함위령탑 #심청각 #해안로 #용트림바위 #중화동 교회 #오래된 무궁화나무 #팽나무 #나애일상 #걷고 보고
북한과 가장 가깝게 있는 넓이 50.98㎢으로,
심청이 몸을 던진 인당수가 보이며 해삼, 전복 등 어종도 풍부하다.
백령도는 옹진군의 섬 중에서도 천연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심청각에서는 저멀리 북녘땅이 내려다보이며,
- 심청각에서는 저멀리 북녘땅이 내려다보이며,
- 심청각에서는 저멀리 북녘땅이 내려다보이며,
중화동 교회앞 오래된 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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