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섬에·가면

마산 창원의 저도 해넘이와 야경이 아름답다...지금이면 좋을듯! (경남 창원시)

구염둥이 2017. 5. 12. 22:00

저도 이야기

 

 

해가 넘어가길 기다리는 시간에 둘러보면서 연륙교를 걸어본다

스카이워크를 걸을땐

덭신을 신고 걷는다

 

 

저도는 섬의 지형이 돼지가 누워있는 형상과 비슷해서 돼지(저 猪)를 써서

 저도라 하였다고 한다

연륙교는 구복리와 저도를 잇는 다리로서 영화 콰이강의 다리와 닮았다 하여

 콰이강에 다리라고 한다

 

 

 

 

 

 

그림자 놀이는 (반영)

잼난다

 

 

첨엔 겁이나서 겨우 걸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사진도 찍을수 있었다

 

 

정비중인 이야기

통재를해서 끝가지는 못가고 겨우 사진만 찍었다

 

 

 

마산 합포구

 

 

 

 

 

 

 

 

야경이 아름답다고 한다

 

 

 

 

해가 지길 기다리는 이야기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아름다운 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할듯!!

 

 

 

무섭지만 이거 꼭 해보시길요

글구 바다가 밒으로 보여서 좀 떨리긴 해요

 

 

 

우리 인솔자님의 사진

 

 

 

 

 

 

누워서 사진을 찍으면 이쁘다

 

 

카페다...차한잔의 여유는 꼭 가져보시길요.

 

 

 

 

피아노를 치면서 걸어보자

 

 

 

 

 

 

 

커피 한잔의 여유는 마음의 양식이다

 

 

 

이렇게 마시는 커피 한잔은 글쎄요

표현할 말이........

 

 

카페 안에서 바라보는 해질녘이다

 

 

 

 

해넘이가 아름다운 이야

 

 

해넘이가 아름다운 저도 이야기

 

 

일명 코이강의 다리라고 불르고 있는 연륙교다

 

 

좀더 길어지면 멋질것 같지만 우린 그냥 간다

 

 

 

우리 인솔자님이 찍어준 사진이다

 

 

 

 

 

 

 

 

 

아기 자기 잘 만들어 놓은 마산 저도 연륙교다리와 주변 이야기

펜션도 있고 카페도 있고

 바다가 있어

 주변의 먹거리도 풍성하다

조개구이는 일품이다

 

 

 

ㅎㅎㅎ

 

 

좋은 사람과 함게 꼭 해보시길요

 

 

 

 

 

 

 

 

 

불이 켜지기 시작한다

 

 

 

 

 

 

 

 

저도 해넘이도 불이켜지는 야경도 아름다운 이야기

가족과 함게하면 좋을듯!!

 

 

 

 

 

 

 

연륙교에 불이 들어오는데 우리는 출발해서 돌아왔다는 이야기

 

 

밤 야경이 아름다운 저도 연륙교...못 보고 돌아오는 아쉬움

 

 

 

마산시 구산면 구복리에 위치한 길이 170m, 폭3m, 높이 13.5m의 철제 다리입니다.

섬의 지형이 마치 돼지가 누워있는 형상과 비슷하다 하여

돼지(猪)를 써서 저도라 하였습니다.

1987년 완공된 저도 연육교는 구복리와 저도를 잇는 다리로서

영화 콰이강의 다리와 닮았다 하여 일명

 콰이강의 다리로 불리기도 합니다

 

섬 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용두산(해발 2백m)은 등산코스로 일품이다.

 연육교 근처인 윗마을에서 정상을 거쳐

 아랫마을로 내려오는데(3km) 2시간쯤 걸린다.[다음팁]

 

 용두산도 있

산행을 하고 연륙교 걸어도 좋다

좋은곳 이 많은 이야기다

 

#나에일상 #걷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