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매도 방아섬 이야기
아름답고 멋진 명품의 섬
관매도
가보고 싶은 섬 이였다
방아섬**^
'새가 먹이를 물고 잠시 쉬어간다'라는 뜻으로
볼매도라 불리다가
일제강점기때 관매도로 바뀌었다.
조선 후기 제주도로 유배를 가던 선비가
관매도 해변에 피어난 매화를 보고 관매도라 불렀다고도 한다.
이곳은 행정구역상 진도군 조도면의 일부로써,
조도 6군도중의 하나이다.
한국의 휴양섬 30곳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명소중의
명소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은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다.[다음팁]
부산에서 밤 12시에 출발 무박의 관매도 산행길이다
도착하니 새벽 4시가 넘었다
간단히 아침을 먹고 주변을 돌아본다
팽목항이다
7시 출발이다
잔잔한 아침 바다다
1시간 40분을 달려온듯... 도착이다
마을센터을 지나 솔향기가 나는 솔발밭길을 걷는다
솔향기는 좋은데 송화가루가 날려서 알레르기 때문에 싫은 이야기
좋다...
유채꽃이 피여 아름다운 이야기
날씨가 추운지 이제야 핀 유채꽃이다
관호마을이다
방아섬 가는길 삼거리를 지나면 독립문 가는길이 나온다
그곳은 갈수 없는곳인데 우리는 다행이 물이 빠져서 내려가본 이야기
아주 위험한곳이다
독립문 바위로 내려가는 길
마사토라 미끄러워 위험한 이야기
위험해서 내려가기 힘들다는 이야기
독립문 바위
독립문 바위다 인증샷도 남기고
물이들어오면 못 보는 독립문 바위다
우린 행운인것 같다
겨우 내려온 힘든 이야기
저기 보이는 바위까지만 가본다
바다의 풍성한 먹거리 톳이다
거북손이다
싱싱함이 물씬 풍긴 바닷가 이야기
조심히 올라온 이야기
방아섬으로 간다는 이야기
방아섬이 보인는 이야기
방아섬이 보인다
남근바위다 ...ㅎㅎㅎ
관매 2경 - 방아섬(남근바위) : 옛날 선녀들이 내려와 방아를 찧었다는 전설이 있다.
친구랑 인증샷도 남긴다
언제 또 올수있을까...
집 나오면 즐거운 이야기
물리 빠져 즐겨본 이야기
이것도 덤이다
아지매들 사진 찍기 넘 좋아하지요
예쁜 이야기
이번 관매도 섬 산행은 여성트레킹이 아니라
일반 산악회다
75세의 아저씨도 함께한 관매도 산행이다
건강하신 모습에 박수도 보낸다
우리는 방아섬을 뒤로 돈대산으로 간다
작년까지 이곡 집에서 사람이 살았다고 한다
개도 있었고
악어같은 나무다
방아섬도 뒤로하고 돈대산을 향해서 걷고 보고
걷기 좋은 편안한길이다
물은 빠졌는데 우리는 갈길도 멀고 배 시간을 맟추어야되 그냥 간 이야기
유채꽃 마을이 보인다
그림같이 예쁘다
관호마을로 가는 쉼터다
여기서 돈대산으로 올라간다
관매도는 팽목항에서도 24km나 떨어져 있다.
혹시라도 관매도에 가게된다면 관매8경을 꼭 감상하길 바란다.
배를 타고 섬 주위를 한바퀴 돌면 모두
구경이 가능하다. [펌]
아름다운 섬 관매도 섬 산행
넘 좋았다
날씨도 좋구 거기다 물이 빠져 섬 구석구석을 볼수 있어서
즐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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