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대산 이야기
관매도에 왔으니 돈대산을 올라가 보야될것 같아
온 힘을 다해서 올라가 본다
관매도를 한바퀴 돌아보려니 넘 바쁘고 시간 여유가 없다
정말 힘든 하루 코스였다
그래도 끝가지 완주하고 오니 뿌듯하다
이 맛이다
성취감 ...
도중하차 한 회원도 있었지만 어찻피 되돌아오는 코스니 걱정은 없다
따라 가 본다
관매도 여행이나 산행을 할때는 꼭 가보시길요
바다로 굴러갈듯한 꽁돌바위다
셋배 일출 명소라는 이야기
해당화꽃 피는 관매도 마을 이야기
모래를 보호하는 이야기
유채꽃과 장다리꽃의 아름다운 이야기
돈대산이 보이는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빨갛게 익어가는 보리수 열매
돈대산의 꽃 이야기
이름은 모르지만...예쁘다
돈대산에서 바라본 관매도 섬 마을 이야기
셋배쉼터다
데크로 내려가면 꽁돌바위를 만난다
5경- 하늘다리: 3~4m 쯤의 간격을 두고 떨어져있는
50여m 높이의 기암절벽이 이룬 절경이다.
하늘다리 위에서 아래를 향해 돌을 던지면 물에 닿는 시간이 무려 13초나 걸린다고 한다.
아슬아슬해서 그위에 감히 서 있을 수 조차 없을 정도의 아찔함을 주는 곳이다.
선녀들이 날개옷을 벗어놓고 쉬어갔다는
전설이 담겨있다.[다음팁]
하늘다리다
관매도의 자랑거리
길지는 않지만 높아서 아찔하고 겁나는 하늘다리다
쳐다보면 아찔하다
겁나는 유리다리다
하늘다리에서 내려다본 이야기
저기 보이는 바위까지 가야된다
통재라고 해서 하늘다리에서 뒤돌아 가야겠다
오던길 다시 가는 이야기
가는곳 마다 절경이다
관매도의 부드러운 쑥이다
마을의 우물터다
돌담이 예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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