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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북촌역은 지금 붉은빛 물결이다* 양귀비꽃 축제가 열리고 있어 절정! (경남 하동군)

구염둥이 2017. 5. 20. 23:44

 

하동 양귀비꽃 이야기

 

 

마지막 일정 하동 북천역 양귀비 축제장으로 간다

날씨가 더운탓인지

차 타고 돌아 다니는것도 지친다

해마다 와본 북촌역 .달라진건 없구 온통 붉은색으로 물들인 양귀비꽃만

눈에 들어온다

우리는 사진 찍는다고 야단들이다

집에 가는것도 잊고 있었다는 이야기

하루가 어찌갔는지 쉽게 가버렸지만 아쉬움도 남고

많은걸 얻어왔다

 

 

양귀비꽃 축제기간

5월12일~5월 21일 (일요일)까지 열린다

 

 

 

양귀비 축제다

지역마다 많은 축제가 열리니 좋다

가고싶은 곳이면 언제든지 갈수있으니까...ㅎㅎㅎ

 

지금 하동 북촌은 온통 붉은빛이다

 

 

 

 

눈이 호강한 하루 즐겁고 행복했다

 

 

 

 

 

 

양귀비꽃이 절정 지금이 예쁘다

 

 

 

 

 

 

ㅎㅎㅎ 모자같은 이야기

 

 

 

 

 

 

 

 

양귀비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이야기

붉은 물결이다

 

 

 

 

 

 

 

 

 

 

 

 

 

타보고 싶은 이야기

 

 

 

 

레일바이크가 지나가는 이야기

 

 

 

 

양귀비꽃이랑 추억도 남긴다

예쁜 동생들이랑

 

 

 

 

 

 

 

 

 

 

 

 

 

 

 

 

 

 

 

 

 

 

 

 

 

 

 

 

 

 

 

 

 

 

 

현재 경남 하동 북천면 직전마을 일원에 만개한 꽃양귀비가 5만㎡의 들판을

빨갛게 물들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축제 기간이 지나도

양귀비꽃은 피고지고 하기때문에 꽃은 볼수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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