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카멜리아호 배를 타고 부산으로 올때 배안의 지루함을 셀카놀이로 달래며...(일본 하카타항)

구염둥이 2018. 3. 17. 18:12

 규슈올레길을 마치고 온 이야기

 

 

 

셀카로 내가 찍은 사진만 올려본다 

 

 

마지막집으로 돌아오는길 즐겁기만 했다

날씨가 좋은탓에 얼굴엔 행복가득

작지만 내겐 소중한 일정들이였고 행복 이였다

제주를 닮은 규슈올레길...벚꽃이 피면 더 좋을것 같다

기회가 오면 남은 코스도 다 가보고 싶다

4월엔 제주올레길 남은 마지막 21코스를 간다

그대가 기다려지구 기대가 된다

어떤모습의 코스일지...

 

 

 

 

 

 

규슈 올레길의 아쉬움을 남기며 디돌아본 내 아름다운 봄날...

제주 올레길완주 21코스를남겨두고 다녀온 규슈올레길 좋았다는 이야기

제주에서본 파랑색리본 색은 다르지만 빨강색리본 그리고 간세

넘 정겹게 느끼며 낯설지 않게 걸었다

 

 

 

짐을 챙겨서 나온는 이야기

 다행이 파도가 없다니 기분도 좋아진다

멀마약은 안 먹어도 될듯

배가 커서 가는것도 못 느낀 이야기

 

 

하카타(타워)도 올라가 본다

 

 

우리가 타고갈 카멜리아호도 보인다는 이야기

 

 

 

 

 

 

 

 

하카타 타워앞에서 인증샷도 한다

 

 

 

 

배안이 답답해 잠시 나오본 이야기

시원한 바람이 좋았다

아무것도 안보이고 파란 바닷물만 보인다

 

 

 

잼난 놀이로 웃어도 본다

6시간이 길었다

점심은 배 안 뷰페식으로 먹었다는 이야기

 

 

요즘 셀카놀이는 넘 잼 난다

그래서 좋다

 

 

 

 

ㅎㅎㅎ 별걸다 해보는 이야기

 

 

 

 

 

 

 

 

커피 한잔이 생각난다

곳 부산이 가까워지는것 같다 

보고싶은 우리사랑이 잘있을까...

 

 

 

2박 3일의 일전 포근한 날씨와 함께 많이 웃고 즐겁게 걷고 보고 온

일본 서규슈 우레시노올레길 이야기

걷는동안 일본 사람들은 아무도 없고 우리만 걸었다

65명이 참석한 여성트레킹!!